기저질환 없던 고3, 백신접종 후 사망..."정은경과 유은혜 사퇴하라"
기저질환 없던 고3, 백신접종 후 사망..."정은경과 유은혜 사퇴하라"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10.30 17:40
  • 댓글 6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재석 2021-11-01 05:50:32 (207.244.***.***)
국민 죽일려고 독극물 가짜백신 화이자등 가짜백신제조사와 계약한 문재인은
현행 국민 살인범으로 처행해야 된다.이것을 묵시하고 방관하는 사법부 입법부
살인 공범들이고 이들 공범들 지들은 백신 접종을 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가
유명백화점 유명 유료 골프장 고급음식점은 백신패스에 제외 했다는 것이 증거다.
중서민 일반 국민이 이용하는 일반음식점 목용탕 체육시설 일반 마트등에는
백신패스를 적용한다는 것이, 정부 사법 입법 요직 인물들 저들은 백신접종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정의 2021-11-01 17:45:49 (182.218.***.***)
학살이라고 봅니다.
이젠 더 넘어 이린이들까지 백신을 부축이고 있네요
학부모님들 정신차리길
개병청 2021-11-01 05:07:49 (207.244.***.***)
자유대한민국이 이제 노골적으로 공산주의로 몰고가고 있구나 국민들이 총궐기해야된다.
코로나는 감기다,독감백신가짜다,감기백신은독극물이다,감기바이러스는 변이로 백신 만들어도
무용지물 PCR검사로 산화그래핀 독극물과 독충 악성 종양바이러스 악성독감 바이러스
주입한다는 것은 알고 있는가 PCR검사봉 대한 자료를 찿아 보면 무서울 정도로 많이 나온다.
PCR강제 검사 간접살인이다, PCR검사 하면 않된다.PCR강제 검사는 중대한 인권 침해다.
백신패스는 노골적인 공산주의 독재국가다 ,이제 자유대한민국국민 총궐기 해야된다.
김길호 2021-11-01 05:14:38 (207.244.***.***)
질병청은 국민 살인청으로 이을 그대로 두고 있는 사법부는 살인 공모부다.
행정부는 살인 감독부고 국회 입법부는 살인법(독극물 가짜 백신) 입법부다.
간지남 2021-11-01 03:58:52 (211.227.***.***)
사탄도 울고갈 짓 해놓고 사퇴라니 책임물어라 국민 몇명이 죽었는데 이걸 그냥 넘어가
정은경 살인자다. 2021-11-01 17:56:48 (175.223.***.***)
살인자 정은경과 교육부 윤은혜,문재인을
감옥에 보냈어 좋아히는 백신 계속 맞혀 니들이
대표로 인체 실험 당해라.
김은정 2021-11-01 18:16:40 (125.138.***.***)
어서 빨리 저 살인마, 학대자들의 얼굴을 그만보고싶다
이혜숙 2021-11-01 17:44:19 (39.7.***.***)
살인 백신 접종, 당장 멈춰야만 한다!!
국민들을 속이고 접종자 수를 늘려서
결국은 국민학살용으로 쓰는 백신이 아닌가??
대답하라!!!
청와대 , 질본청,교육부 모두 사퇴해야한다.
국회도 해산하라!!
국민의 대표는 월급만 받아먹고
국민 안살리고 뭐하는거냐!!
백신은 독약 2021-11-01 23:59:37 (211.36.***.***)
살인 정권 물러나라!!!
이규호 2021-10-31 21:36:28 (58.230.***.***)
책임져라. 특히 1100 여명에대해서 .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