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부정선거 의혹, 미국방송에 소개 (영상 전문)
대한민국 부정선거 의혹, 미국방송에 소개 (영상 전문)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0.08.30 22:46
  • 댓글 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희망가 2020-08-31 07:42:06 (117.111.***.***)
레임덕 올까 봐 여론조사기관 총동원해 지지율관리하고 있는 게 눈에 보인다.악재가 생겨 여론이 극도로 나빠지면 슬쩍 좀 낮췄다가 코로나로 여론몰이 여론조작해 또 슬쩍 처올리고..하여간 문적폐 이 정권은 정상적인 게 1도 없다 하기야 드루킹 대규모 여론조작으로 탄생한 반민주 불법집단이니 그 뿌리부터가 사기꾼들이지..문재인과 친문집단 개돼지들아 이것 하나만은 기억해라!! 대한민국 국민은 태생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태어난 사람들이라, 공산사회주의 인민들처럼 국가에 귀속된 존재도 함부로 취급할 수 있는 인민노예도 아니란 사실말이다!! 어차피 진실은 만천하에 드러나게 돼있고 정의는 승리할 것이며 단지 시간과의 싸움일 뿐이다
이미순 2020-08-31 16:54:45 (112.212.***.***)
415 부정선거 밝히고 자유민주주의 수호합시다.
피로써 지켜진 자유대한민국은 한미동맹으로 굳건히 지켜가야 합니다.
자유대한민국 2020-08-31 09:08:10 (121.147.***.***)
문재인 사형! 민주당 해체! 좌파적폐청산!
김소영 2020-08-31 06:27:41 (221.150.***.***)
음, 기사 읽는데 눈물이 납니다. 강남에 살아 본 적도 없고 권력도 빽도 없는 소시민인 전 자꾸 너무 슬퍼집니다. 왜 이런 중차대한 기사를 파이넨스 말고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것인지? 수천 시민이 매주 열었던 부정선거 시위를 왜 보도조차 않는 것인지? 왜 너무나 명백한 증거들을 언급도 안하는 것인지? 부정선거는 절대 용납되어서는 안 되는 문제인데, 진실을 최우선으로 보도해야 할 기자들은 다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인세영 기자님 힘내세요!!!
koreafirst 2020-08-31 12:05:12 (220.88.***.***)
625때도 겨우 미군 도움과 국군의 죽기살기로 겨우 자유 지키고도 정신 못 차리고 미국신문이 도와주네...한국 기레기들은 부정선거 밝혀지면 지금 부정선거 기사 안 쓴 쓰레기들 전원 사표 써라...조선일보는 재산과 사옥 파이낸스투데이에 넘겨라...자격미달이다.
415 2020-08-31 12:30:47 (125.135.***.***)
미국 다른 방송사에서도 빵빵 터지길 기도합니다. 민족 정론지 인정!!
김나 2020-08-31 13:36:45 (14.5.***.***)
부정선거 꼭 밝혀주세요
왜 모든 언론은 장악당해 아무도 찍소리 안하는가
자유 2020-08-30 23:41:06 (27.124.***.***)
이제는 재검표 하자. 제발 하자!!! 언제까지 시간 끌꺼냐?
박지수 2020-08-31 00:36:47 (27.79.***.***)
부정선거는 사형이다. 문재인 보고 있냐!
김칫국 2020-08-31 12:53:48 (121.162.***.***)
부정선거 확실히 밝혀내지 않는한 자유 대한민국은 빨갱이들에게 먹힐 것이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