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투본 상임대표이신 민경욱 전 의원님의, ‘4•15 총선 부정선거’는 ‘제2의 6•25’라는 선언이 특히 와 닿습니다.
KCPAC 2020 참석자들의 공통된 인식은, 발표자들이 중간중간에 하신 말씀을 정리해 보면
4•15 부정선거의 세계사적 의미는 ‘일인독재 또는 일당독재 체제의 전체주의 세력과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세력 간의 제3차 세계대전’이라는 점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투표로 뽑힌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의원들이 국민주권과 삼권분립을 무너뜨려 지난 70여 년 동안 산업화•민주화 과정에서 쌓아올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체제와 민주헌법을 유린하고,
중국공산당과 손잡고 독재•전체주의 세력의 앞잡이가 되어 피 흘리지 않는 권력다툼인 선거와 민주주의에 도전하여 국민과 자유세계의 우방들을 적으로 삼은 점입니다.
미국 트럼프대통령과 비서실장,
국무장관, 법무장관, 연방선관위원장 앞으로 한국의 2020.4.15 중공개입 부정선거에 대한 KCPAC 회장 애니챈의 편지가 전달됐습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직접 만나 브리핑 할 예정입니다.
https://www.lkp.news/news/article.html?no=10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