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4.15 총선 투표분류기 놓고 선관위와 시민들 대치 중
[현장] 4.15 총선 투표분류기 놓고 선관위와 시민들 대치 중
  • 이준규
    이준규
  • 승인 2020.05.20 10:32
  •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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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보전 2020-05-20 10:42:35 (211.202.***.***)
구리시 선관위 현장 지켜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진정 애국자들이십니다!!
방심은금물 2020-05-20 11:38:16 (58.227.***.***)
증거인멸 시도현장을 취재하셨네요 정의로운 파이넨스 감사합니다!
Lee 2020-05-20 10:52:48 (175.118.***.***)
여러분들이 계셔서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 2020-05-20 10:59:17 (61.74.***.***)
기사 감사합니다. 이번 선거부정 밝히지 못하면 다음 선거는 없습니다.
호호맘 2020-05-20 10:50:56 (1.254.***.***)
대한민국지키시는분들 너무고맙습니다.
고윤 2020-05-20 12:00:53 (14.33.***.***)
선관위은 무엇을 감추는가? ㅡㅡ
의혹을 풀어달라는 국민의 말을 왜 무시하냐고
중앙선거조작위원회 2020-05-21 00:16:24 (39.7.***.***)
중앙선관위가 지금까지 한 행태로 미루어 짐작해보면

아마 공직선거법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 어디에도
투표지분류기+노트북=전자개표기, 투표용지 발급기, 기타 전산•전자기기 등을
선거•당선무효소송 제소기간(5월 15일)이 지나고 1개월(6월 15일)간 선거관련 서류 등의 의무보존기간 동안에
시•군•구선관위에서 중앙선관위가 지정하는 장소로 이전 보관하는 근거규정이 없을 듯.

즉 투표함을 말끔히 청소해서 중앙선관위가 지시하는 곳으로 모으는 것이
공직선거법이나 중앙선관위 규칙에 근거가 없는 데 그치지않고 오히려 관계규정을 어기는 위법행위인 것처럼
선거에 사용한 각종 기기들을 중앙선관위가 지정하는 곳에 모으는 것도 중앙선관위 조해주 상임위원이 증거인멸을 위해 법적 근거없이 임의로 하는 행위일 듯.
Oo 2020-05-21 02:35:53 (1.239.***.***)
파이낸스투데이 역사에 남을 민족정론지
김효정 2020-05-21 17:54:06 (121.191.***.***)
앞으로 파이낸셜 투데이만 믿는다. 사실에 근거해 제대로 보도하는 언론이 요즘 드물다. 인세영 기자와 함께 몸 조심하십시오. 중국스타일 정권이니 위험
k2335 2020-05-20 13:43:10 (222.120.***.***)
중공과 사기선거를 계획한 문재인을 체포하라!백악관 청원에 동참해 주세요. 정말 중요합니다.https://petitions.whitehouse.gov/petition/indict-arrest-moon-jae-smuggling-chinavirus-us-endangering-national-security-us-rok
2. 첫번째칸 이름 두번째칸 성 세번째칸 이메일주소 기입
3. sign now 누르기 ->
4. 기입한 e메일로 백악관 메일 확인
*반드시 확인
5. 답신메일에 * Confirm your signature by clicking here 부분을 누른다.
6. 청원 완료

23일날 끝납니다..동참하고 애국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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