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4.15 총선 투표분류기 놓고 선관위와 시민들 대치 중
[현장] 4.15 총선 투표분류기 놓고 선관위와 시민들 대치 중
  • 이준규
    이준규
  • 승인 2020.05.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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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ㅡ 2020-05-27 01:34:54 (106.102.***.***)
파이넨스투데이가 진짜언론이다
김효정 2020-05-23 18:19:33 (118.46.***.***)
https://www.change.org/p/united-nations-south-korea-s-election-was-heavily-rigged-deliberately-that-s-revealed-from-statical-data
서명합시다
홍영희 2020-05-23 02:30:39 (61.254.***.***)
진정한 언론 파이낸셜 투데이, 올바른 기사 감사합니다
김효정 2020-05-21 17:54:06 (121.191.***.***)
앞으로 파이낸셜 투데이만 믿는다. 사실에 근거해 제대로 보도하는 언론이 요즘 드물다. 인세영 기자와 함께 몸 조심하십시오. 중국스타일 정권이니 위험
Oo 2020-05-21 02:35:53 (1.239.***.***)
파이낸스투데이 역사에 남을 민족정론지
중앙선거조작위원회 2020-05-21 00:16:24 (39.7.***.***)
중앙선관위가 지금까지 한 행태로 미루어 짐작해보면

아마 공직선거법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 어디에도
투표지분류기+노트북=전자개표기, 투표용지 발급기, 기타 전산•전자기기 등을
선거•당선무효소송 제소기간(5월 15일)이 지나고 1개월(6월 15일)간 선거관련 서류 등의 의무보존기간 동안에
시•군•구선관위에서 중앙선관위가 지정하는 장소로 이전 보관하는 근거규정이 없을 듯.

즉 투표함을 말끔히 청소해서 중앙선관위가 지시하는 곳으로 모으는 것이
공직선거법이나 중앙선관위 규칙에 근거가 없는 데 그치지않고 오히려 관계규정을 어기는 위법행위인 것처럼
선거에 사용한 각종 기기들을 중앙선관위가 지정하는 곳에 모으는 것도 중앙선관위 조해주 상임위원이 증거인멸을 위해 법적 근거없이 임의로 하는 행위일 듯.
mat 2020-05-21 00:15:47 (219.248.***.***)
이준규 기자, 파이낸스 투데이 응원합니다.
장미 2020-05-20 21:06:47 (118.33.***.***)
ㅠㅠ 마음은 함께..
k2335 2020-05-20 13:43:10 (222.120.***.***)
중공과 사기선거를 계획한 문재인을 체포하라!백악관 청원에 동참해 주세요. 정말 중요합니다.https://petitions.whitehouse.gov/petition/indict-arrest-moon-jae-smuggling-chinavirus-us-endangering-national-security-us-rok
2. 첫번째칸 이름 두번째칸 성 세번째칸 이메일주소 기입
3. sign now 누르기 ->
4. 기입한 e메일로 백악관 메일 확인
*반드시 확인
5. 답신메일에 * Confirm your signature by clicking here 부분을 누른다.
6. 청원 완료

23일날 끝납니다..동참하고 애국합시다.
방선도 2020-05-20 13:42:25 (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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