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3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김소영 2020-08-03 09:59:42 (221.150.***.***) 더보기 삭제하기 음..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종편연장위해 철저히 눈감고 귀막은 조중동과 달리 언론의 소임을 다하는 파이넨스 투데이 감사합니다. 왜 모를까요? 부정하게 잡은 권력은 결국 나라 전체를 망칠것이라는 것을. 3달째 대법원은 재검표를 안 하고 있습니다.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지요. 김상환, 안상철, 노영희, 박상옥 대법관은 재검표하십시오. 권력의 딸랑이로 뭉개는 당신들,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선착순 2020-07-31 08:16:13 (42.29.***.***) 더보기 삭제하기 졸업생 포함하여 2만명도 아닌 214명의 사인을 1인이 주도하여 받았으나 실제 참석자는 10여명 흐지부지 끝남 - 01학번 실직자가 정치계에 입문차 자기 이름 알리려고 시도하였으나 - 언론사 1도 없이 쓸쓸히 ~ ㅗ 2021-07-29 17:29:49 (61.98.***.***) 더보기 삭제하기 서울대 동문들 화이팅 입니다.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끝끝
김소영 2020-08-03 09:59:42 (221.150.***.***) 더보기 삭제하기 음..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종편연장위해 철저히 눈감고 귀막은 조중동과 달리 언론의 소임을 다하는 파이넨스 투데이 감사합니다. 왜 모를까요? 부정하게 잡은 권력은 결국 나라 전체를 망칠것이라는 것을. 3달째 대법원은 재검표를 안 하고 있습니다.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지요. 김상환, 안상철, 노영희, 박상옥 대법관은 재검표하십시오. 권력의 딸랑이로 뭉개는 당신들,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선착순 2020-07-31 08:16:13 (42.29.***.***) 더보기 삭제하기 졸업생 포함하여 2만명도 아닌 214명의 사인을 1인이 주도하여 받았으나 실제 참석자는 10여명 흐지부지 끝남 - 01학번 실직자가 정치계에 입문차 자기 이름 알리려고 시도하였으나 - 언론사 1도 없이 쓸쓸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