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인공강우 존재 인정.."주말마다 의도적으로 비뿌렸나?"
기상청, 인공강우 존재 인정.."주말마다 의도적으로 비뿌렸나?"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4.05 14:20
  • 댓글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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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작해라 2021-04-06 01:09:01 (49.171.***.***)
시1바짇짜 작작해라
ㅇㅇ 2021-04-29 14:08:07 (117.111.***.***)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사실을 알아야 할 텐데요..
아직멀었다 2021-04-05 20:50:04 (115.22.***.***)
오마나 아직도 할게 남은ㄱㅕ"
뉴스쓰기참쉽다 2021-04-07 17:13:43 (1.220.***.***)
나도 한 번 뉴스 써 보자. 이런 것들도 누스 쓰는데
이야압 2021-04-07 17:18:32 (118.235.***.***)
소설쓰고 앉았다 먹고살기 편하네 ???
차민희 2021-04-07 21:50:56 (175.215.***.***)
진실이 없는 대한민국, 하프에 대해 아는 사람은 다 잘 알죠.
애둘맘 2022-03-16 09:35:57 (1.253.***.***)
진정한 기자님
이 세상말세를 어쩐답니까
어찌 진실을 말하는 사람을 음모론자라 하는지
국민들도 참 답답하고 모르면 공부를 좀 하던지..
ㄱㄷ 2021-04-07 18:22:08 (124.111.***.***)
인세영기자는 집안의 자랑이다. 인세영기자의 부모님은 아들 세영이가 기자가 되어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아이고 우리아들이 파이낸스 투데이의 기자가 되었어요. 인세영기자도 기자가 되어 매우 기뻤다. 저널리즘으로 가득찬 그였다. 인세영기자는 이제 기사를 쓴다. 부모님이 자랑스러워 할 기사를 쓴다. 이 기사를 본 부모님이 얼마나 자랑스러워할까.
세영아!! 우리 세영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인세영 기자~ 인세영기자가 내 아들이오. 하고
뭐라는거야? 2021-04-07 17:17:12 (58.127.***.***)
뭐 소설연재란입니까?
ㅋㅋㅋㅋ 2021-04-07 22:50:37 (175.197.***.***)
와 요즘 기자 아무나 하네ㅋㅋㅋㅋㅋ지 뇌피셜 쓰고 올리면 다 기사인 줄 아나봐 기레기들 씨를 말려야 하는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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