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뿌려대는 이 기분 나쁜 흰색 가루는 도대체 뭡니까?"
"비행기에서 뿌려대는 이 기분 나쁜 흰색 가루는 도대체 뭡니까?"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1.2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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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양재동 상공에 뿌려지고 있는 켐트레일
29일 서울 양재동 상공에 뿌려지고 있는 켐트레일

최근 한반도 상공에 시도때도 없이 뿌려대는 하얀 가루가 있다. 

캠트레일이라고 알려진 이 하얀 가루에 대해 정부는 일체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제보가 빗발치고 있다. 

비행기가 날아가면서 찬 공기와 만났을때 생긴다는 '비행운'과는 확연히 다른 이 흰색 연기는 비행기에서 뿌려진 후 얼마지나면 구름으로 둔갑한다.  심지어 맑던 하늘이 흐려지면서 기분나쁠 정도로 하늘이 뿌옇게 변하기도 한다. 

당연히 이 연기가 인체에 좋을리 없다. 해를 끼치는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캠트레일 관련된 의혹은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지만, 특히 최근 들어 엄청난 양이 뿌려지고 있다는 점에서 큰 우려를 자아낸다. 

본지 외에는 어떠한 언론에서도 시도때도 없이 미확인 비행기에서 뿌려대는 이 흰색 가루에 대한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 

본지는 매년 인공강우와 관련해서 기사를 다루고 있으나 아직도 그 정체에 대해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다. 

29일 직접 찍은 사진. 양재동 상공 

지난해 5월 본지는 기상청에 수차례 전화를 걸어 도대체 이 흰색 가루가 왜 한반도 상공에 뿌려지는지 물었다. 

제주도에 위치해 있는 기상청 산하 연구기관에서는 인공강우 실험이 있다는 것은 인정했으나, 언제 어디서 얼마의 인공강우 실험을 하고 있는지는 알려줄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28일 서울 상공 캠트레일을 찍은 사진이 온라인에 올라왔다.
28일 서울 상공 캠트레일을 찍은 사진이 온라인에 올라왔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그러나 최근 비행기에서 시도때도 없이 뿌리고 있는 흰색 가루는 인공강우와는 전혀 무관해 보인다. 

맑은 날이면 더 선명하게 보이는 비행기의 흰색 가루 살포는 도대체 정부의 허가를 받은 것인지, 왜 아무런 이유없이 뿌려대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21일 부산 상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21일 부산 상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분명히 군사적인 목적이라면 대한민국 공군 또는 주한미군의 항공기에서 살포를 하고 있을 것이고, 인공강우를 위한 목적이라면 기상청에서 사전 신고를 통해 살포를 하고 있을 것으로 추측하는 정도이다. 

21일 서울 독산동 상공
21일 서울 독산동 상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일각에서는 최근 빈발하는 이 기분 나쁜 연기 살포의 정체를 반드시 알아내서 폭로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자연발생하는 비행운은 절대 아닌 것으로 보이는 흰색 가루가 대한민국의 공기질을 떨어뜨린 주범이 아닌가라는 의혹도 나온다. 켐트레일이 뿌려진 후 1-2일 후에는 반드시 스모그 현상과 태양이 보이지 않는 기분나쁜 날씨가 나타난다. 

일각에서는 켐트레일이 태양의 빛을 차단하는 실험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본지에서 인공강우 실험의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으나, 기상청에서는 공개할 수 없다는 태도였다. 그러나 켐트레일을 뿌려댄 이후 비가 오지 않는날이 더 많았고, 오히려 스모그가 낀 흐린날씨가 연출된 것으로 보아, 인공강우의 목적 보다는 어떻게든 태양빛을 차단하는 것이 인공 구름을 만드는 목적이 아니냐는 것이다.  

켐트레일 속의 미립자가 인체에 축적되어 특정한 신호에 의해 반응을 하면, 특정인을 언제 어디서든 감시 통제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인위적으로 농작물에 피해를 주기 위함이라거나, 사람의 폐에 금속성 물질을 넣기 위한 작업이라는 의혹도 있다.

또한 벌들을 죽여서 생태계를 교란시킬 목적이라거나 인공 지진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지표면이나 대기중에 특정 물질이나 전자기를 축적하는 목적이라는 설도 있다.

이런 모든 의혹의 근본적인 원인은 정부가 아무런 발표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1월 중순 한반도 상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일부에서는 "예전에는 몰래 가끔 뿌렸는데, 최근들어 아주 노골적으로 볼테면 보라는 식으로 가로세로, 지그재그 원형으로도 뿌려대는 캠트레일 때문에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 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도대체 얼마나 국민들을 우습게 알면, 백주 대낮에 비행기에서 희뿌연 연기를 수년간 마구 뿌려대면서도 일언반구 아무런 사전 예고를 하지 않는지 이제는 궁금하다 못해 분노가 치민다는 시민들이 많다. 

국방부와 기상청, 또는 보건복지부는 국민을 불안에 떨게하는 이 문제의 켐트레일이 도대체 정체가 뭔지에 대해 답변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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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 2022-04-05 14:46:30 (122.35.***.***)
기사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저거 못뿌리게 해야해요.
기동차 2022-03-17 17:32:39 (223.39.***.***)
반드시 모하는 짓인지 밝혀내야해요…
인공강우 실험이라면 산불난 지역엔 왜 안하는거죠?
고양시민 2022-03-17 15:52:27 (221.139.***.***)
이거땜시 꿀벌 실종된거잖아 중국식 기후통제
이제서야 2022-02-04 21:18:37 (211.192.***.***)
와 이제서야 우리나라 언론사에 캠트레일이 나오네요 수십년도 더 된 큰사업 캠트레일 우리나라는 한두줄이지만 미국 유럽은 8줄씩 긋고 날아 다닌답니다 캐나다 농부가 하도 궁금해 빗물을 받아보니 5가지 독성물직이 나왔다지요 치매 알츠하이머 금속알러지 아토피의 원인이래요
Hey 2022-02-04 11:32:08 (223.39.***.***)
저 비행기 소속이 어딘지부터 밝혀야함.
예전에 누가 캠트레일에 대해 군에다가 해명요청했을때, 군에서는 그게 미군소속이라 내용을 알 수 없다는 답변만 하고 끝냈다는데, 누가 저러는지부터 밝혀야 함
gdsdsgf 2022-02-04 10:15:17 (207.244.***.***)
환경부 신진수 국장 1급 승진, 김동구 물통합정책국장 발령
한쪽눈이 터졌었네 정은경이랑 똑같이 밤탱이 됬네
한국에도 수도물에 독극물 투여 하는 것이 아닌지 문재인을 척살 내야
국민들 살길이 열린다.문재인 정은경 신진수를 척살 내야 된다.
정인영 2022-02-04 08:47:04 (61.74.***.***)
전 1월 28일 퇴근중 동작대교위 내방역 하늘에서 이 켐트레일 봤고 사진도 찍어 두었어요. 페북에 올렸더니 제 페친이 본인은 영등포구청 켐트레일 사진 올려주셨어요
한상인 2022-02-03 11:16:25 (39.115.***.***)
옛날부터 주위에 계시는 분들께 켐트레일에 대해서 설명을 해줘도 나를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더군요 ㅠ 이제는 알고 있는지
하늘이 2022-02-03 10:50:05 (58.124.***.***)
앞으로 내 아이가 살아갈 이 대한민국이 참으로 걱정이네 ㅜ
전부 2022-02-03 10:41:01 (39.124.***.***)
제가 사는 곳에서도 비행운이 지나가더라고요.
마치 농약살포하는것처럼 비행운은 사라지지않고 점점 두꺼운 띠로 변하면서 아래로 내려가는듯.곧 구름처럼 변하고 날씨도 그 다음날부터 우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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