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02 10:01 (목)
민족정론지 Fn투데이가 미디어 군자금을 모금합니다.
(기간 : 5월30일 자정까지)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한 목소리를 냈다는 이유로 Fn투데이는 중국공산당과 법적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부정선거와 코로나19의 음모를 파헤치면서도 많은 공격을 받고 네이버와도 소송중입니다.
Fn투데이가 위기를 기회로 바꿔 민족정론지, 세계적인 언론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직 투표도 안했는데 봉인된 투표함이 왜 보관소에?"
"아직 투표도 안했는데 봉인된 투표함이 왜 보관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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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영
- 승인 2022.03.02 00:08
- 댓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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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22-03-02 18:44:10 (116.45.***.***)
이상문
2022-03-02 17:34:30 (175.113.***.***)
김인숙
2022-03-02 14:45:04 (180.83.***.***)
투표소 보관소에 미리 들어가 있는지 비어있다며 왜 접근금지 하는지 그것이 더욱 의심스럽다
디컴파일러
2022-03-02 14:02:50 (39.7.***.***)
솔랍산
2022-03-02 13:04:58 (223.39.***.***)
부방대의 활동이 절실할 때입니다
Fjerkk,klwe
2022-03-02 12:50:23 (23.106.***.***)
지금 퓨틴은 우크라이나 에서 아동인신매매범과 성인인신 매매범들을 소탕하고 .
딥스의 생화학무기 제조 연구 시스템을 폭파 척살내고 있다 이 빨갱이 조선일보 새끼들아!!!!
부정선거 선관위
2022-03-02 12:34:00 (223.57.***.***)
후
2022-03-02 12:24:51 (118.235.***.***)
강창덕
2022-03-02 11:09:54 (125.135.***.***)
선거전에 거소(우편)투표자 용지를 담기위한 것 입니다. 우편으로 해당 선관위에 오면 사진에 있는 투표함통 에 담습니다.
봉인은 국민의 힘과 민주당 선관위원이 참관 한 가운에 봉인을 합니다. 우편물이 도착하면 매일 한 차례 두 선관위원 입회하에 봉인을 제거안 뒤 우편을 집어넣고 다시 봉인을 합니다.
투표함이 보관된 장소는 24시간 4대의 CCTV가 녹화되며 누구라도 의심이 되면 CCTV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해당 언론 보도는 무지에서 나온 보도 입니다.
언론사에 제보를 한 인사도 과정을 모른 가운데 제보를 한 것 입니다.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봉인이 된 거소자(우편)투표함은 선관위원 참관없이는 선관위직원 마음대로 개봉을 할 수 없습니다
김기선
2022-03-02 10:46:43 (222.111.***.***)
어찌어찌 뜯어서 상대방 정당의 몰표가 나오게 만들 수 있으면 어쩌겠는가?
부화뇌동하지 말자!!!
저곳을 불을 지를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