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됩니다.
[단독]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됩니다.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1.15 13:52
  • 댓글 4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함정은 2022-01-17 07:00:33 (180.229.***.***)
코로나 자체가 사기인데 마스크 필요없습니다.
문죄인과 패당들을 긴급체포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2022-01-16 19:27:03 (61.74.***.***)
실외에서는 마스크 가능한 안 씁니다 . 잘 모르시는 분이 많네요. 질병청 정은경이도 실외에선 마스크 안 써도 된다고 여름에 티비에 나와 말했었는데 그놈의 방송에서 은연중 마스크를 강요하는 방송을 계속 틀어놓고 있으니 큰일입니다 방송에 의한 세뇌
ㅇㅇ 2022-01-16 17:38:46 (121.132.***.***)
기레기....
성희철 2022-01-16 15:19:04 (118.235.***.***)
이런 뉴스기사가 계속 송출돼야 한다. 더 나아가서,
지금부터 나 포함 울 한국시민들 전체가 직접 실내 실외 전체서 마스크 벗고 https://blog.naver.com/chuanstation/222100243248 사진대로 안경착용 시작하여 코로나19 이전 일상으로 복귀해야 한다.
참고로 울 한국시민 성희철(SouthKorean Citizen Joshua Huicheol Seong) 나는 진작부터 실외에서는 엄격히 no마스크 실행하고 있음.
진현수 2022-01-16 14:42:08 (106.102.***.***)
미국은 민주당이 주지사로 있는 일부 주(5개주)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실내외에서 노마스크로 자유롭게 일상생활을 하는데 우리는 왜 백신패스까지 강요당하며 기본권을 제한당하는 사기 독재 정치방역에 시달려야 하는 것인지...미국뿐만 아니라 스웨덴 헝가리 이탈리아등도 마스크착용은 자유이며 가까운 일본 대만등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이 백신패스없이 자유롭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정부는 백신패스 당위성을 주장하면서 해외사례를 많이 언급했다고 하는데 주류언론 보도는 대부분 코로나를 심각하게 통제하는 국가위주로 편파 왜곡보도를 하기 때문에 언론보도에만 의존해서는 정부를 상대로 승소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미국도 민주당이 주지사인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며 주류언론은 코로나통제를 심하게 하는 미국에 일부분의 모습만 편파적으로 보도하기 때문에 사실을 심각하게 왜곡 보도한다는 것이다.

코로나통제를 하지 않는
미국의 주들을 예로 들면서 반격했다면 백신패스에서 완전히 승소할수
양정아 2022-01-16 13:21:37 (39.114.***.***)
교실에서 하루종일 쓰는 애들은 어떡하나요. 진짜 심란합니다. 좋은기사 매번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기자님 최고십니다
경민 2022-01-16 13:13:19 (110.70.***.***)
감사합니다! 당신이 진정한 언론인이십니다
답답 2022-01-16 12:58:23 (125.179.***.***)
이거 취소됐다던데 사실인가요?
001 2022-01-16 11:40:00 (122.46.***.***)
드라이브 스루에서도 직원이 계속 마스크 쓰라고 하는데 이게 맞는 일입니까?
막심 2022-01-16 10:27:53 (39.7.***.***)
감사합니다. 요즘 이런 기사 올리기 힘드셨을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