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대전서 백신거부 걷기대회 열린다
서울,부산,대전서 백신거부 걷기대회 열린다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10.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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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권 2021-10-15 12:18:53 (121.159.***.***)
와우!~~ 이제 전국적으로 올바른 정보와 시민들의 진실의 외침이 나오고 있어 정말 기쁘네요.
모든 언론이 진실을 감추는데, 이렇게 멋진 글을 써주시는 FNTODAY의 번창을 염원하며 가입해서 글을 남깁니다. 모두 거리로 나와 외칩시다.
진실은 감출 수 없는 것! 행동만이 우리의 잃어버린 자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뱅신booster 2021-10-15 05:49:24 (211.179.***.***)
여론조사/통계조작하고 간보고,기승전 접종률 세뇌중~
당근vs채찍하는 사기정치방역에 국회입법 투명마스크법 통과는 기만인걸 모르나?
질본2.26~10.13) 9개월 백신사망 1,080명~
비접종자 압박해서,국민갈라치기하는 금권과 100%면책권가진 제약사의 영원한 호갱님 되지말자!
어린이/임산부/성인~어르신들 2차까지 살아 남았는데,죽을때까지 맞으라?
초고령사회 대놓고 인구감축프로젝트중!
비과학적 전체주의가축방역(백신패스/QR/접종앱/안심앱/마스크입마개/뻥PCR/안심밴드)는
감시시스템COVID-1984!
가짜양성 코쑤심PCR-CT38멈추면 팬데믹 끝!
강만호 2021-10-15 03:10:14 (23.106.***.***)
명지병원 MJ백신연구소 조동호(왼쪽)ㆍ김광남(오른쪽) 교수. 명지병원 이인간들아
딥스와 정부질병관리청으로 부터 거대 자금 얼마나 받았나 이인간아 지금 백신 부작용으로
아무 일 없는 젊은이들이 얼마나 목숨을 잃었는데 부스트샷이 필요하나고 네놈들이 무슨 의사냐
돌에 붙은 파리들이 이마에 사이비 사기 의사라고 부를 붙이고 다니는 작자들이 한2개월 전에
사기 칠려고 명지병원 MJ백신연구소 개업해 가지고, 그런데 이런 홍보하는 언론 또한 딥스와
정부질병관리청 거대 자금 얼마나 받아 쳐 먹었나. 이런 시기에 이런 것을 홍보하고 있는 작자들아!!
의사란 작자들이 돈에 눈이 멀어 동굴속에 숨어서 돈만 쳐다 보고 있어니 양심 있는 의사는 있나
없나 다 숨었나 미국 의사들 바라!!!한국의 주류 언론 딥스와 정부질병관리청으로 부터 거액 얼마나 받았나.
이인호 2021-10-15 03:08:52 (23.106.***.***)
감기백신을 만든다는 것은 완전한 사기다,감기바이러스에 대하여 발생 활동 변이에 대한 확인한 사람은 지구상에서
한사람도 없다. 이런 감기 바이러스에 대하여 백신을 만든다는 것은 무조건 사기다.그런데 공포를 조성하여 검증도
되지 않은 백신 접종을 유도한 주류 미디어, 정부는 현실적인 살인범이다.접종하라고 하여 접종 하는 사람의 지적
능력도 문제가 있지만,목숨은 버리면 다시는 찿을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을것이다.바이러스와 인간의 면역 관계는
아직은 확실하게 규명 된 것이 없다.한가지 식품을 두고 보면 사람마다의 효능은 제각각이다.검증 되지 않은 백신
접종도 그 반응은 제각각이란 것이다.바이러스도 사람마다 다 활동하는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다.이것이
사람의 체질과 건강 정도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다.바이러스와 면역력의 대결 인데 중요한 것이 면역력이다.
면역력 정당한 범위만 유지하면 된다.사람 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자기몸은 자신이 잘 관리해야 되는 것이다.
바라바 2021-10-14 20:36:37 (106.102.***.***)
1,080명이 사망했다.
늦은감이 있지만 어쨌든 당연한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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