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와 질병관리청, 자신들은 접종율 공개 안하면서 국민에게만 접종강요?"
"청와대와 질병관리청, 자신들은 접종율 공개 안하면서 국민에게만 접종강요?"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10.11 19:31
  • 댓글 6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꽁꽁 2021-12-11 16:38:21 (49.174.***.***)
우리도 접종했냐 물으면 거부할 권리 있어요.니들은 귀족이 아냐. 착각하지 마라
바카스 2021-12-11 11:41:58 (106.101.***.***)
참 드런것들이 질병처에 다 몰려있나보다
감염인원체크만 하면되고
사망자한테는 인과관계없슴이라고 하믄 업무 끝! 수당은 이빠이? 드런것들..
ㅂㅂ 2021-12-09 21:52:09 (211.200.***.***)
접종율 자료가 없다고 공개 못하나? 접종율 조사하는데 하루이틀이면 끝난다. 차마 공개할 수 없는 수준이니까 못하는 거다.
asel7748 2021-12-08 23:27:58 (116.39.***.***)
접종했다면 벌써 떠벌리고 다녔겠지 질병청 니들이 질병자체다!
사기꾼들 2021-12-04 17:39:41 (118.235.***.***)
거짓으로 시작하니 거짓말을 멈출 수 없는것처럼.
저런 사기꾼들과 똑같은 사기꾼들 다른 언론들,경찰,법,의사들도 똑같다. 다 돈받고 하는 것들.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는 것들. 그들에게 악취가 난다. 사람들은 정부에서 백신접종하라고 세뇌시키니 안전한 백신인줄 아는것 같다. 실험용백신인데.. 국민들이 깨닫기를 바란다. 정부가 이제 가정파탄을 하려고 준비 중이다. 모두 서로 사랑하고 사랑해주길.
에휴 2021-11-29 10:53:07 (175.213.***.***)
100%면 왜 얘기 안하겠냐. 아마 국민접종율 보다 낮으니 공개 안하는 것이겄지. 지들은 백신이 얼마나 위험한지 이미 알테니까.. 원래 뭔 일 터지기 직전엔 가족들 부터 피신시키는 법이잖아. 에라이 백신시키들아
어이없다. 2021-11-23 11:06:09 (223.39.***.***)
25년동안 수많은 백신을 접종하고 사망자가 130명이였다... 그걸 제일 잘아는 질본이 6개월동안 1200명이 사망한 백신을 맞겠냐? .. 사회지도층, 부자들 지킬려고 국민들 백신 맞추는걸지도...
전민수 2021-11-21 11:52:29 (182.222.***.***)
공개안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안맞았다는거겠지요
골골 2021-11-16 14:04:49 (49.174.***.***)
절대 안 맞았음. 왜냐 그닥 필요한 게 아니라는 걸 잘 아니까. 무서우니까. 아마 가족들은 아예 안맞췄을거라고 합리적인 의심이 간다
한기언 2021-11-15 03:37:25 (59.2.***.***)
코고리 물질은 호흡기질환을 종식한다. *호흡기질환은 환경 오염으로 발생하는 질병이다*
제품명: 코고리 안심 마스크, 코바기, 코고리 코 비치
제조방법 : 자연 광물질을 나노 화하여 천연 실리콘에 일정하게 혼합하여 원하
는 금형을 만들어 섭씨 180도 성형 한다. 기능 : 원적외선 음이온 방사선 감마선 나노선 등 발생 회전 전자파 발생·신진
대사 촉진은 발생. 효과 : 비강 내 항균탈취 99.8% 작용 항바이러스 작용 항곰팡이 작용 산소 포
화도 증가로 호흡기질환을 예방차단 치유 한다. 사용방법
1. 호흡기질환 전염병이 유행할 때 코에 삽입하여 착용한다. 2. 비염 환자는 3일 이상 착용하여 코안의 세균이 사라질 때까지 착용한다. 3. 환절기 온도 습도 변화가 심하거나 공기가 안 좋을 때 항시 착용한다. 4. 밀폐된 공간이나 에어컨 히터 사용할 때 착용. 5. 착용하여 마스크 역할을 한다. 사용 기간: 분실할 때까지 반영구적 사용 가능. 주의사항
1. 콧물이 많이 나올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