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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범 2021-07-08 14:32:42 (124.63.***.***) 더보기 삭제하기 애국시민의 염원인 4.15총선의 부정선거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파이낸스투데이의 용감한 보도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인세영 기자의 기자정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계속 부정선거의 진상이 낱낱이 밝혀질 때까지 정의의 펜을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탱크보이 2021-07-07 16:08:22 (112.220.***.***) 더보기 삭제하기 이 정권 처음부터 기획된 선거였다고 봅니다. 20년 장기 집권 계획을 세우면서 김어준의 영화를 기반으로 기획한 최악의 선거 공작이라고 봅니다~
시진핑주범 2021-07-07 16:00:41 (223.39.***.***) 더보기 삭제하기 중공이 간섭하고 정당인들이 동참한 부정선거로 대한민국의 현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국민의 주권을 포기한 국민들이 많다는게 안타깝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부정선거 사형 갑시다.
권오성 2021-07-07 17:00:06 (219.248.***.***) 더보기 삭제하기 이렇게 부정선거의 빼박증거들이 나오는 시기에 공교롭게도 코로나 확진자 1,000명 이라는 억지스런 확진자 만들기를 통해 국민들의 시선을 부정선거에서 멀어지게끔 하려는 의도가 보이네요. 부정선거 만행과 함께 코로나의 허구에 대한 진실들도 함께 밝혀지기를 기대합니다.
강현화 2021-07-07 17:06:57 (211.248.***.***) 더보기 삭제하기 인세영 기자님… 참 용기 있으신 분이네요… 국힘당도 입 꽉다물고 있는데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얼마남지 않은 듯하네요… 부정선거 밝혀 낼수 있습니다..
서울시민 2021-07-08 17:22:53 (175.193.***.***) 더보기 삭제하기 마치 도둑이 자기가 도둑질한 거 감추려고 무고한 사람 옷에 훔친 지갑 넣고 발뺌하듯 부정선거한 민주당이 민경욱의원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조작 사진! 철원등 투표인원보다 투표용지가 더 많은 지역들등 전체 공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