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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효 2021-07-13 17:11:35 (112.145.***.***) 더보기 삭제하기 왜 메이저 언론에서는 이런 사실을 보도 하지 않는가? 이준석이는 왜 이런 뻔한 사실을 무시하고 부정선가가 없었다고 주장하는가?
고영호 2021-07-11 22:40:28 (14.47.***.***) 더보기 삭제하기 우리나라에 참언론이 파이낸스 투데이 밖에 없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고 모든 언론이 부정선거에 침묵한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정진수 2021-07-09 23:27:59 (117.111.***.***) 더보기 삭제하기 오늘 금요일 점심시간을 전후해서 대구지방법원과 법조타운을 점령했습니다. 628재검표로 새로 제작한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했습니다. 관련일을 하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관심이 많았습니다. 각지방의 법원주변을 앞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대구블랙시위시민연대
이성재 2021-07-08 22:47:03 (211.202.***.***) 더보기 삭제하기 이미 국제보고서가 415 총선은 부정선거임을 밝혔다. 재검표때 믿지 못할, 한번도 본 적 없는 증거가 발견되었다. 남조선 개돼지들만 모르는 415 부정선거. 누군가가 자신의 주권을 피싱했는데도 모르거나 무관심하면, 그것도 공범이다. 국민의 자격이 없다.
정함철 2021-07-08 21:00:55 (106.101.***.***) 더보기 삭제하기 방금 파이낸스투데이 인세영 발행인께서 제게 전화가 와서 진정성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http://www.fntoday.co.kr/index2.html 내일 다시 통화해서 다음 주중에 정식으로 저를 인터뷰한 기사를 싣기로 약속했습니다. 저의 서북청년단 재건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펴봤다며 저의 구국활동의 진정성을 인정한다고 합니다. 모쪼록 빠른 시일내 인터뷰와 기사화를 통해 우리 자유애국진영이 무책임한 부정선거 거짓선동의 늪에서 헤쳐나오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서북청년단 구국결사대장 정함철 010-4379-1051
서울시민 2021-07-08 17:22:53 (175.193.***.***) 더보기 삭제하기 마치 도둑이 자기가 도둑질한 거 감추려고 무고한 사람 옷에 훔친 지갑 넣고 발뺌하듯 부정선거한 민주당이 민경욱의원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조작 사진! 철원등 투표인원보다 투표용지가 더 많은 지역들등 전체 공개하라!
정함철 2021-07-08 16:07:26 (116.43.***.***) 더보기 삭제하기 파이낸스투데이는 언론사의 기본정신인 진실추구에 대한 의지가 전혀 없는 곳인가요? 왜 이토록 무지하고 어리석고 선거제도에 대한 기초사실관계마저 묵살한채 무책임한 거짓선동에만 열을 올리고 있나요? 이 글 기고자 인세영 님은 파이낸스투데이 발행인이면서 인턴기자보다 못한 정신으로 언론사를 이끌고 있으니, 파이낸스투데이의 미래가 암담해 보입니다. 이 곳 언론사 전화번호는 아무리 전화해도 받는 사람이 없군요~ 마치 유령 언론사인듯.... 제 댓글을 못읽었을리 없건만, 제게 전화할 용기조차 없는 언론사 발행인이라니..... 오늘(7/8)까지만 다시 연락을 기다려 봅니다. 연락이 없으면 내일부턴 파상공세로 본 언론사의 망국선동에 맞설 것입니다. - 서북청년단 구국결사대장 정함철 010-4379-1051
윤영도 2021-07-08 15:14:09 (124.50.***.***) 더보기 삭제하기 파이낸스투데이의 이러한 노고에도 불구하고 전체의 멍청한언론들을 잠에서 깨우지 못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