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속 이물질, 이번이 처음 아니다
코로나 백신 속 이물질, 이번이 처음 아니다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12.15 21:39
  • 댓글 1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공산당 2021-12-18 21:54:39 (58.237.***.***)
더불어공산당놈들 유전자가 온갖 사기와 거짓말로 번식한놈들이지.북한놈들 중공놈들하고 똑같다. 기회만 있음 속이는게
망월이 2021-12-17 14:44:11 (119.149.***.***)
백신 접종후 사망자와 감염자 숫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것은 백신이 인간의 자연면역체개를 약화시켜 감염을 오히려 증가 시킨 것 아닌가! 백신을 그리 맞으라고 강요하고 지금도 3차 접종하라고 강요하는 이유가 심히 의심스럽다. 인구감축을 위한 백신인가!!
hcjcu 2021-12-22 22:53:25 (198.16.***.***)
한국은 공산독재국가다,헌법은 자유민주주의 헌법인데 정부가 헌법을 위헌한 범법자다.
한국은 공산주주의 독재국가다, 국민의 개인정보를 국민의 허락 없이 도용한 중대한 현행범이다.
안다은 2021-12-25 23:40:42 (182.226.***.***)
이때도 형식에 그첬네!!! 질청 얘들은 성분을 알기 때문에 뭉갠거라고 생각됨!!! 오해받기 싫으면 지금이라도 라이브로 검경해ㅣ❗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