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의혹 재판 125건 중 한 건도 안열려..주호영 원내대표 분노
부정선거 의혹 재판 125건 중 한 건도 안열려..주호영 원내대표 분노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0.09.18 12:31
  • 댓글 1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qkrghd07 2020-09-21 12:22:32 (211.178.***.***)
4.15 총선은 100% 부정선거 선거입니다. YTN.MBC,KBS, 교통방송등 공영방송 사장들을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하기 때문에 지상파방송들은 부정선거에 대해 한자도 보도를하지않고 있습니다. 유튜브 4.15부정선거 모음에 들가서 동영상과 사진들을 보면 눈귀있는자 그걸보고 어떻게 부정선거가 아니라 할수 있겠습니다. 저들은 법적으로 재검표도 뭉개고 있는중입니다. 4.19 투쟁으로 쟁취한 민주주의를 우리가누리면서 살아왔듯이 우리도 우리자식들에게 자유민주주의를 물려줄 책임이 있습니다. 부정선거를 용인하면 저들은 국민들을 두려워하지 않을것입니다. 자격도 되지않는 가짜국회의원들이 지금 21대 국회에서 국정을 농단중입니다. 21대 국회는 불법입니다. 해체되어야하며. 21대국회에서 상정된 모든 법안들은 무효처리되어야
정수환 2020-09-19 12:44:15 (118.235.***.***)
야당이 들고일어나야 이슈가덴다 들고시위 하세요 방송에나오 겟껌
전봉조 2020-09-24 17:21:17 (118.42.***.***)
호영아 호영아 국민의힘 아직도 않늦었다 대법원장 탄핵발의 한다고 탄핵이 되나??? 말장난 하지 마라.. 국민의힘 니들이 모두 힘을 합처 사퇴하는것이 빠르다. 그러면 다시 재선거 하지 않으면 안된다.. 알겠나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