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들이 본인들이 정부의 역활을 할수있다
교만해진 결과라 봅니다.
사이버상의 무소불위의 힘을 휘두르고 자신들
가치관을 절대선인양 강요하는..
현제 진행중인 하이브리드형 세계대전에서
딥스의 선봉대 역활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지만
그들이 수위를 높일수록 사람들의 반감을 사고
대체 매체를 찾게돼고 싯가총액 같이 그들이
수익이 줄어드는 연쇄반응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하겠습니다.
빅미디어 정리 시작하는 신호들이 보이기 시작
하는데 다음은 빅텍 차례가 됄거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