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배울 시기에 마스크 쓰느라 입모양을 보지 못하니 말을 늦게 배우는 아이들이 많아졌다죠.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겠다고 어린 아이들 마스크 강제로 씌우는 것 그만 좀 했으면 좋겠어요. 법적으로 의무 대상이 아닌데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다니려면 kf80 이상 써야한다니 애들이 너무 불쌍해요. 어른들도 적당히 눈치껏 써야지 이 더운 날 숨막혀 죽겠네요. 백신 맹신하는 것도 그렇고 세뇌된 사람들 너무 답답합니다
이미 일어난 백신 피해 사과하고 수습함과 동시에 말도 안되는 방역들을 해결해나가야합니다. 너무 많은 사람이 위험성을 알지도 못하고 정부를 믿은채 목숨ㆍ건강을 잃었습니다. 오호...통재라...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제대로 앞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은 역사속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