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사무실에서 대량의 휴대폰이 왜 나오나요?"
인천 미추홀 선관위에서 사전투표 기간 동안 사용되었던 물품 중에 대량의 휴대폰이 발견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시민 감시단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 선관위에서 사전투표 기간 동안 사용한 물품이 반출되는 과정에서 대량의 휴대폰을 발견하고 이를 영상에 찍고 경찰에 고발하였다는 것이다.
박스 안에 대량으로 담겨있었다는 휴대폰은 사전 투표 기간중에 선관위 사무원들이 전혀 쓸 일이 없는 물건들이다.
선관위는 이번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에서 확진자 투표를 할 때 신분증 확인을 하지 않고, 핸드폰에 확진 인증 문자만을 확인하고 투표지를 교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시단은 이번에 미추홀 선관위에서 발견된 대량의 핸드폰이 확진자 투표에 쓰인 물품으로 보고 있다.
다음은 하면되겠지 유튜브TV에 공개된 관련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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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윤석열 지지할 만한 지역에서 확진자라고 문자 보내서 그들이 오면 그 표를 몽땅 다 내다버리는 데 이용될 수도.. 쓰레기봉지까지 등장한 상황이니까. 사전투표가 조작의 온상이고, 윤석열 지지자들은 어떻게든 당일날 가려고 했는데, 확진자라고 날라와버리면 어떻게 할 수가 없잖아. PCR 테스트가 조작이고, 문재앙 정권이 대선조작에 이용하려 하고 있다는 걸 아는 사람들은 검사를 안하겠지만(그런 면에선 이재명 표를 조작하는 데 이용될 가능성도 높지만) 모두가 아는 건 아니고, 여전히 믿는 사람들이나, 나이드신 분들은 잘 모를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