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강제 인권유린 사례: (2)경기도 교육청, 반강제 백신 검사 공문+보건복지부의 어린이집 학부모 사생활 통제 실태

의사 입니다 2021-07-13 23:59:52 (118.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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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내과의사입니다.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접종받을 생각이 없습니다. 감기예방주사라뇨?

김진홍 2021-07-13 17:21:55 (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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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덮으려고 시위 막는짓인게 진짜 인거 같네ㅋㅋㅋ그리고 우리나란 27프로인가 30프로인가 목표치가 있던데ㅋㅋ그 목표치 채우려고 일브러 확진자 늘린거거나ㅋㅋㅋ이스라엘은 목표치 돼서 풀어줬다며? 무슨 꿍꿍이들이냐 세계적으로ㅋㅋ

이호열 2021-07-13 17:42:49 (58.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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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불과한 것인데 마치 확진되면 죽을 것 같은 공포몰이하고 있다. 프로야구 선수들 건드려서 확진자 만들고 야구도 못하고..못 보게끔 하고 있다. KBO는 멍청이인가.

비접종자들에게 사회적 불이이과 마녀사냥을 위해 준비하고 있고.백화점.워터파크.쇼핑공간은 바굴바글 하는데 괜찮고 야와에서는 모이지도 못하게 하고 있다.

재검표 이슈를 덮고..인구감축꽈 감시.통제를 위해
어둠의 세력에 꼭두각시 노릇읗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