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 전체투표수(29,126,396명)에서 사전투표수(11,742,677명)가 차지하는 비율이 40%다. 투표자 10명중 4명이나 사전투표를 했다는 뜻이다. 사전투표소는 각 동에 하나밖에 없어 투표소 개수도 적고 접근성도 떨어진다. 이외에 사전투표수가 부풀려 졌다는 증거는 많이 있다. 파주시 진동면과 부천시 신중동의 관내사전 투표수 등.
추가적인 부정선거 의혹이 강서구에서 또 나왔네요.
https://youtu.be/3zuyqtYyzmk
관외투표 봉투를 강서 우체국에서 35260개를 선관위에 배달(우체국 직원 통화 녹취있음)했는데 개표장에서 개표된 관외 투표수가 35497(선관위 개표록 기준)개로 237개가 부풀려져 있음. 이후 본증거를 문서로 남기기 위해 정보청구 요청을 했는데 아직까지 답변이 없다고함.
이렇게 많은 부정선거 의혹에도 불구하고 부정선거 없었다고
단정지어 말하는 사람들을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를 하지 못하겠음. 21대 총선 부정선거 의혹은 반드시 투명하고 공정하게 국민이 이해할수 있는 방법으로 규명되어야 합니다.
더럽고 역겨운 것들이 잘못된 걸 바로잡을 생각은 안하고 똥개 언론 똥개 지지자들 풀어 은폐할 생각만 하고 있다. 증거가 넘쳐흘러 이제는 더 이상 찾을 필요성조차 못 느낀다. 침묵시위 평화시위도 좋지만 개돼지 철면피 조작범들과 동조자 방치자들에게 철퇴를 가하기위해선, 앞으로 수단과 방법을 좀 바꿔보는 것도 고려해봐야 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개돼지들에겐 물불 안가리는 채찍이 약이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