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틸야드는 볼때마다 참부러운 경기장... 하지만 복식호흡의 여자 아나운서의 인위적인 굵은목소리는 좀 거북시렵...
2. 포항 서포터들이 점점 늘어나는것 같아서 반대쪽에서 흐뭇했습니다. 포항팬여러분들 좀더 분발해주세요~
3. 일시적이 아니기만을 바라는 정성룡의 회복.. 덕분에 재미었습니다...
4. 어제 트리콜로도 정대세 선수 루머를 의식해서 집중적으로 응원을 하였는데요.. 대세 선수가 서포터들 앞에서 많이 시무룩... 많이 걱정 됩니다. 가지마세용 ㅠㅠ
5. 오늘 하루는 난 대전 시민... 대전 퐈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