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투표 조작가능 허점 발견:
사전투표용지에는 참석 선거관리위원장의 날인이 없다. 투표지 교체가 가능하다.#
주소지투표소에서 선거일에 투표하면 투표지를 받고 투표지에 참석 선거관리위원장의 도장을 찍어 확인하는데,
사전투표장에서는 이것이 생략되어 부정선거행위가 발생할 수 있는 허점이 있다.
한번 확인해보세요.
1.정의당 심상정후보의 경우 사전투표, 당일투표 득표율 거의 비슷함
2.민주당후보의 사전투표 득표율이 당일투표 득표율에 비해 평균 10% 높고
3.통합당후보의 사전투표 득표율은 당일투표 득표율에 비해 평균 10% 낮음
4.위 도표에 의하면 보수성이 강한 5,60대가 사전투표에서 보수야당을 심판한 것이 됨
5.사전투표 조작이라면 사전투표의 전체 20%를 조작한 셈임
6.지지율 쏠림현상이 강한 경상남북도,전라남북도를 제외한 충청남북도, 강원도지역에서도 위와같은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조작의 가능성은 더 높은것으로 추측함
예전부터 여론조작하고 그게 맞다는 식으로 여론 호도하고 사전투표로 그에 맞게 조작질하고 프레임 자체가 나중에 봐라 여론조사 문제없다였는데 거기서 갑자기 유시민이 180석을 얘기했고 민좃당에선 그렇게 딱맞춰 얘기해버리면 의혹이 커지니 뒤늦게라도 수습하려고 한것 같네요. 철저희 미통당 국회분들이 힘써서 밝혀내야 됩니다.
사전투표 서울 경기 인천이 모두 민주당vs통합당의 득표율이 같다는게 정상입니까? 그밖에 진짜많은 의심 영상들이 많습니다 음모론이라 보지말고 한번 관심좀 가져 보세요! 아무리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하더라도 개표조작 의혹이 있으면 밝히라고 하는게 민주주의 아닙니까? 정말 문재인은 뭘 하더라도 다 용납해 줄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