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이용한 4.15 선거조작 의혹 불거져
사전투표 이용한 4.15 선거조작 의혹 불거져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0.04.17 12:47
  • 댓글 1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1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박이 2020-04-17 23:15:54 (223.62.***.***)
저 사전투표 파견나가서 줄서서했는데 조작인가요?
이은하 2020-04-17 22:59:42 (211.108.***.***)
정말 선거조작이네....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나!!!!다시 개표하라~~
하정 2020-04-17 22:24:58 (218.234.***.***)
●※ 사전투표 조작가능 허점 발견:
사전투표용지에는 참석 선거관리위원장의 날인이 없다. 투표지 교체가 가능하다.#
주소지투표소에서 선거일에 투표하면 투표지를 받고 투표지에 참석 선거관리위원장의 도장을 찍어 확인하는데,
사전투표장에서는 이것이 생략되어 부정선거행위가 발생할 수 있는 허점이 있다.
한번 확인해보세요.
정리하면 2020-04-17 22:14:16 (175.223.***.***)
1.정의당 심상정후보의 경우 사전투표, 당일투표 득표율 거의 비슷함
2.민주당후보의 사전투표 득표율이 당일투표 득표율에 비해 평균 10% 높고
3.통합당후보의 사전투표 득표율은 당일투표 득표율에 비해 평균 10% 낮음
4.위 도표에 의하면 보수성이 강한 5,60대가 사전투표에서 보수야당을 심판한 것이 됨
5.사전투표 조작이라면 사전투표의 전체 20%를 조작한 셈임
6.지지율 쏠림현상이 강한 경상남북도,전라남북도를 제외한 충청남북도, 강원도지역에서도 위와같은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조작의 가능성은 더 높은것으로 추측함
김경원 2020-04-17 22:04:40 (119.192.***.***)
예전부터 여론조작하고 그게 맞다는 식으로 여론 호도하고 사전투표로 그에 맞게 조작질하고 프레임 자체가 나중에 봐라 여론조사 문제없다였는데 거기서 갑자기 유시민이 180석을 얘기했고 민좃당에선 그렇게 딱맞춰 얘기해버리면 의혹이 커지니 뒤늦게라도 수습하려고 한것 같네요. 철저희 미통당 국회분들이 힘써서 밝혀내야 됩니다.
미통당객 2020-04-17 21:44:14 (39.120.***.***)
미통당이 찍소리도 못하게 당당하게 까주세요 왜 이런 소리를 민주당이 들어야 합니까? 어이가 없네요 정말
이상한 나라의 개돼지들 2020-04-17 21:32:39 (39.7.***.***)
사전투표 서울 경기 인천이 모두 민주당vs통합당의 득표율이 같다는게 정상입니까? 그밖에 진짜많은 의심 영상들이 많습니다 음모론이라 보지말고 한번 관심좀 가져 보세요! 아무리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하더라도 개표조작 의혹이 있으면 밝히라고 하는게 민주주의 아닙니까? 정말 문재인은 뭘 하더라도 다 용납해 줄겁니까?
이건 나라냐? 2020-04-17 21:07:05 (180.228.***.***)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사전 투표함 관리도 허술했고 ㅠ 마지막에 사전투표함으로 결과가 뒤집어진 게 아무래도 너무 이상하네요
현경 2020-04-17 21:03:10 (59.16.***.***)
마땅히 수사 들어가야합니다
문제가 많네요
합리적의심 2020-04-17 20:36:29 (219.255.***.***)
너무 이상하긴 하네요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