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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주 2022-11-17 11:19:18 (175.117.***.***) 더보기 삭제하기 지난날의 잘못을 질병청과 교육부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한다. 아무런 잘못없이 안타깝게 죽은 학생들과 지금도 고통속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과 그 가족을 생각하면 저들은 더한 고통을 받아 마땅하다.아직 잘먹고 잘살고 있는 정은경.유은혜 치가 떨린다.
사과나무 2022-11-17 22:45:27 (175.195.***.***) 더보기 삭제하기 너무나 슬픈현실이다. 교육부와 질병청은 양심은 있는것인가? 어찌 저런 교육부를 믿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겠는가?
푸르르 2022-11-17 09:47:51 (119.67.***.***) 더보기 삭제하기 경악스러운 수준이네요.. 각 교육청에서 직접 받은 자료들 아닌가요? 이건 의혹이 아니라 팩트인데 어떻게 이걸 알면서도 감추고 아이들에게 백신을 놓았던 겁니까?
로이 2022-11-17 09:58:32 (112.150.***.***) 더보기 삭제하기 애들한테 신나게 백신팔아먹고 청소년치명률0에 수렴하는데, 백신패스로 수능못보게하고 학원 못가게 해놓고, 책임지는 사람은 없다. 정부를 믿고 맞으라고 씨부리던 ㄴ 어디갔냐
주경야식 2022-11-17 10:02:23 (106.101.***.***) 더보기 삭제하기 어처구니가 없네요... 교육부가 지들 먹고 살기 위해 학생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네...이러고도 학생들을 위해서 일한다 말을 할수있나...양심도 없는것들..
박지훈 2022-11-18 16:15:03 (221.153.***.***) 더보기 삭제하기 인명경시 나르시즘 끝판인 인간쓰레기들이 쥐락펴락 했으니 알게 뭐겠어요? 사람 죽이는 일만 했을듯.. 뉘른베르크 강령 위반, 헬싱키 선언 위반이라 .. 감옥에 처집어넣어도 시원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바로 현장 사살해도 될 것 같네요. 국민 생명을 갖고 장난 친 테러리스트 니까.. -_-
박지예 2022-11-18 23:34:46 (219.255.***.***) 더보기 삭제하기 애들에게 독 주입해서 불임유발, 후세를 못보게 만드는 게 목적이라서.다 .짜고 친거고 작정하고 속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