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행정도 문제지만 그 밑에 하수인들도 단단히 잘못되었다. 상식적으로 감염위험때문에 1인시위만 허용한다는 탁상행정을 가족에게도 그대로 적용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아이가 느꼈을 공포감은 트라우마로 자리잡겠지. 우리나라 경찰, 공무원은 힘없는 시민의 편이 아니란걸 저 어린나이에 절실히 느꼈을거다. 나라가 점점 말할수없는 어느나라를 닮아가는 것 같다. 지금 국민들이 가만히 있으면 삶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침범당하며 억압,통제속에서 사는 삶에 익숙해 지고 말거다.
한국 정치인들 한국민을 위한 정치인은 한사람도 없다, 딥스와 중공의 하수인들만 있다
이제 국민들이 자유와 권리찿기 위하여 총단결하여 나서서 자유와 권리을 찿아 국민들의 진정한 정부를
세워야 된다,이번 코비드감기를 보면 국민의 권리 자유는 팽개치고 정치인 저들의 권리와 배만 채우고
있는 현실을 보았다."더불어민주당등 현정치인들아 딥스와 중공으로 부터 받은 돈과 권익이 얼마나 되나"
사법부가 자유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들의 범죄를 조사 공개하고 범법을 처리하고 진정한 한국민이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