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내 진영이 옳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실사구시를 못하는 사람은 제대로 된 보수도 아니고 진보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실사구시란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다음과 같이 서술하고 있습니다.
<실제에 근거하여 사실을 구하다. 사실에 토대를 두고 진리를 탐구하는 태도, 또는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 • 객관적인 태도를 말한다.>
우리 삶에서 실사구시는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어떤 사실을 말하거나 주장할 때는 실사구시적 태도를 취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보통 자신이 막연하게 알고 있는 내용이나 지식을 제대로 알고 있는 것처럼 쉽게 말하곤 합니다.
심지어 토론을 할 때도 마찬가지 태도를 취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많은 사람이 독립적이지도 못하고 지혜롭지도 못합니다.
외세에 빌붙어서 독재를 행사하던 세력에 대항해서 민주를 외치다가 겨우 민주주의가 이루어 지나 생각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김대중 노무현을 거치며 민주주의가 완성된다는 착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이명박 박근혜를 거치며 문재인이라는 최악의 무능한 악마이자 사기꾼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수구꼴통들 보다 더 사악하고 교활한 민주당이라는 가짜 진보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런 문재인과 민주당을 추종하는 광신도들이 국민의 절반 가량을 차지한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비이성적인 지지세력에 힘을 얻은 문재인 일당은 중국 공산당에 빌붙어 노골적으로 중국 공산당을 받들고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통치법을 전수받아 오랫동안 저질러온 선거부정을 토대로 이 번에는 노골적인 컴퓨터 조작을 통한 선거 부정을 저지르고 그것을 벗어나고자 제 2차 코로나 사태를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노무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세상의 토대가 마련되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함께 힘을 모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