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에도 나와있지만 현재의 언론이나 기자들에게 기자정신 역사의식 시대정신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최소한의 양심과 적절한 선은 지켜줬으면 한다.아무 맥락없고 터무니없는 일방적 주장이 아님을 여우같은 기자들이 이미 냄새를 맡았을 텐데도 불구하고 국가기관의 편파적 대변인 역할을 자처한다면,그건 인간으로서의 양심 뿐만이 아니라 기자로서 최소한의 자존심마저 내팽개친 것이다.모쪼록 권력과 자본에 굴복하지 않고 꼿꼿이 제자리에서 제 역할을 해주는 언론과 기자가 넘쳐나길 기대해 본다
315 부정선거 때 신문사 불탄 것 기레기들은 모르나봐...2020년 5월 현재 대한민국의 정론지는 파이낸스 투데이, 안동 데일리, 아시아 타임스, 유튜버 (가세연 이봉주 조슈아..) 밖에 없네...역사책에 반드시 기술해서 조선에 사간원 상소 기록처럼, 대한민국에 이들 소수의 기자님들 반드시 기록해 드려야 한다.
인세영기자님 촌철살인 기사로 진실규명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국민들도 끝까지 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