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 "백신 혐오주의자들의 준동이 심하네요"
이재갑, "백신 혐오주의자들의 준동이 심하네요"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1.0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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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의 막말이 구설수에 올랐다. 

이 교수는 4일 자신의 인터뷰 기사에 댓글을 단 불특정 다수를 가리켜 "백신 혐오주의자들의 준동이 심하네요. 저의 인터뷰기사나 유튜브에 댓글이 도를 지나칠 정도로 달리구요. 모욕적인 글도 많구요..."라고 적었다. 

평소 지나친 언론 노출과 과도한 백신접종권유로 비판을 받아온 이재갑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작심한듯 글을 올린 것이다. 

문제는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는 이유로 백신의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백신패스에 대해 반대하는 선량한 시민들을 싸잡아 '백신 혐오주의자'로 낙인을 찍고, '준동한다'라는 비하적인 표현을 서슴없이 했다는 점이다. 

대개 '준동(蠢動)' 이라는 표현은 "불순한 세력이나 보잘것없는 무리가 법석을 부리는 것"을 뜻한다.  또는 벌레 따위가 꿈적거린다는 뜻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방이 소란을 피운다고 할 때 쓰는 비하적인 표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60-80년대에 "정치적으로 불순한 세력이 준동한다" 라는 식으로 자주 쓰이곤 했다. 운동권에서 주로 쓰인 단어이기도 하다.    

서울경제, 중앙일보 등 이재갑 씨의 "준동한다"라는 발언을 전한 뉴스기사의 댓글에는 무려 4천건이 넘는 댓글에 한결같이 이재갑 씨를 비난하는 내용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이재갑씨의 발언으로 화제다.  

언론에 전문가로 소개되는 교수가 국민을 상대로 함부로 입을 놀렸다는 비판이 나오는 대목이다. 

이 교수는 이와함께 자신은 물론 와이프와 아이들도 접종을 했다면서 자신의 COOV 앱 코로나 3차 접종 증명서 이미지를 올렸다.

증명서 우측 하단에 기재되어야 할 백신의 종류와 접종날짜가 나오지 않을 뿐더러, 이 증명서가 실제로 이씨의 것인지도 확실치 않다. 

일각에서는 이재갑씨의 예방접종증명서 인증이 천은미 교수를 겨냥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천은미 교수가 건강상 1차만 접종한데 대한 논란이 일자, 이재갑 교수가 이때다 싶어 자신의 백신접종 증명서를 들이밀었다는 것이다.

복수의 시민들은 "백신을 맞아도 어차피 돌파감염 된다고 3차, 4차 맞아야 된다면서ㅡ 그까짓 접종증명서가 무슨 벼슬이라고..." 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재갑씨는 과거의 발언도 구설수에 올라있다. 

2020.01.29 유시민의 알릴레오에 출연해서는 중국인의 입국을 막아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당시 중국으로 부터의 입국을 차단하지 않는 바람에 국내 확진자가 폭증했다는 분위기였음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례적인 주장이다. 그러나 정작 중국은 우리나라로부터의 입국을 차단했다. 

또한 이 교수는 미증상감염자가 타인에게 코로나를 옮길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현재는 말을 바꿔 아무런 증상이 없는 소아 청소년들도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적극 주장하고 있다. 

이밖에도 아스트라제네카의 성능을 지나치게 과대평가 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현재 아스트라제네카는 부작용 등으로 각국에서 금지 처리 되면서 생산을 중단한 상태다. 

또한 제약사의 메뉴얼에도 없는 교차접종을 찬양하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또한 이 교수는 백신 부작용 우려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을 하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3접종 관련 사망자가 없으니, 안심하고 백신을 맞으라고 했으나, 알고보니 고3학생은 물론 고2, 중2 등 백신을 접종하고 사망한 사례가 줄줄이 발생하면서 향후 이교수는 법적인 소송에 시달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일각에서는 "TV에 나오는 전문가 의견이 항상 맞을 수는 없으나, 자신을 말에 사람의 생명이 왔다갔다 한다면 너무 확정적으로 말할 게 아니라,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 라고 지적한다.

최근 사법부가 청소년 백신패스 강요를 금지하는 판결을 내려 방역당국에 벌집을 쑤셔놓은 가운데, 평소 과도하게 백신을 맹신하고 권유하던 전문가들에 대한 비난의 수위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재갑 씨는 자신에 대한 비난을 의식한듯 7일 자신의 SNS에 " (저에게) 비난의 글을 보내시기도 하고 제 글을 공유하면서 욕을 달아놓으시거나 비난의 글을 추가하시기도 하구요. 제 글에 친구 아니면 댓글을 못 달게 하니 친구신청을 해놓고 기다리는 분들도 있으시네요. 댓글을 친구 외에 열어놓지 않은 이유는 페이스북 안에서의 논쟁에 답을 할 마음의 여유나 시간의 여유도 없구요. 생산적인 토론보다는 원색적인 비난이 주된 내용이라 힘만 빠져서 그렇구요. 제가 그릇이 크지 않은데다가 저의 정신건강을 지키기위해 선택한 것이니.. 양해를 바라진 않구요. 지금 그대로 유지할겁니다." 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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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춘 2022-01-19 08:58:40 (39.7.***.***)
감염내과 교수정도면 백신 맞을때 수용액 넣고 백신 맞은척 맞고 접종증명서 받기 가능할거 같은데, 당신이 그리 떠들고 싶으면 전국민이 볼 수 있게 촬영을 하든 해서 백신 가품말고 정품으로다가 주사바늘 꼽고하는거 인증부터해라,
vega 2022-01-11 10:08:39 (155.230.***.***)
접종 일자가 없어요. 이재갑은 3차 접종을 하지 않았습니다. (예외 대상자)

(질병청에서는 2차 접종 후 돌파 감염된 후 완치되면 3차 맞은 거로 해준다고 합니다)
---
https://www.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897254
(정책브리핑)
기자 -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
Fdfgy 2022-01-08 22:20:13 (112.144.***.***)
16명 여적죄인들--> 천은미,권근용.이재갑.조금준.최원석.한창훈.이무송.백경란.기모란.성백린.신상엽.김계훈.최은아.정재훈.김선빈.김진석
성희철 2022-01-08 22:19:19 (118.37.***.***)
이재갑. 뇌리속에 우동사리 쳐 들었냐?
아님 GR육갑떨고 자빠졌냐?

https://blog.naver.com/chuanstation/222100243248
Fdfgy 2022-01-08 22:19:12 (112.144.***.***)
16명 여적죄인들--> 천은미,권근용.이재갑.조금준.최원석.한창훈.이무송.백경란.기모란.성백린.신상엽.김계훈.최은아.정재훈.김선빈.김진석
진짜 2022-01-08 15:21:18 (49.236.***.***)
이재갑씨 백신패스 인증샷 좀 자세히 조사해주세요
아무리봐도 3차 부스터샷 다른 사람꺼랑은 달라요
유효 라고쓰인곳엔 접종완료라고 표기되어있고
유효기간엔 접종일자가 적혀 있어야되는데 이재갑이 인증한 인증샷에는 다르게 되어있네요 조사 좀 해주세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의사라는놈이 성분도 명확하지 않은 백신을 다 맞고 애들까지 다 맞췄다는게 안 믿겨집니다!!!
김나영 2022-01-08 14:26:35 (58.148.***.***)
항체검사 고고!!!!
디컴파일러 2022-01-08 08:19:05 (220.92.***.***)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충실히 하는데 방역패스 쯤은 그냥 받았지. 안맞고 자랑스럽게 떠든다에 한표 항체 검사 하면 5% 정도 있을 겁니다. 이왕제 교수님 강의 종합 해 봤을때 코로나 바이러스 기본 항체 조금씩 가지고 있을거 같던데요. 코로나 바이러스가 감기의 일종이라 유전자 편집으로 호흡기 기질을 약간 변형 한거라. 인체에 사스2 항체 기본으로 가지고 있을거임 그러니까 기본 항체 말고 백신 맞았음 최소 10의 기준치가 나오고 심하게 아낙플락시스 온 사람은 50 까지 항체 지수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아스트라기준 그렇습니다. mRna는 워낙 항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적이 없어서 아스트라는 실제 검사 한 사람 여러 종합 해 낸 결과 이고, 아스트라는 페이크고 mRna 독백신 맞추기 위한 시나리오라면 mRna 백신은 맞아도 항체 없을 거임.
방제수 2022-01-08 07:11:35 (121.146.***.***)
정말이지 도저히 용서가 불가능하다 그 책임을 아주 철저히 처절하게 치르게 해줘야
김민정 2022-01-08 04:21:00 (223.38.***.***)
백신맞기 시작한지가 언제일까?
부작용 사례가 한명이라도 나온다면 중지해야 된다 본인이 사망하면 100%아닌가? 전문가(?)라는 분이 해명글을 왜 쓸까요? 책임감 0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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