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시민들, 방역패스관련 사법부에 도발한 이재갑에 악플세례
성난 시민들, 방역패스관련 사법부에 도발한 이재갑에 악플세례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1.12 15:18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재갑의 발언이 또 구설수에 올랐다 

과도한 언론 노출과 지나친 백신권유로 비난을 받고 있는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판사에게 도발을 한 것으로 비춰져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공무원들에게 ‘명확하게 단답식으로 답하라’고 하는 과학적 사고가 부족한 판사들을 이해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백신패스명령 중지 가처분 신청 소송에 대해 사법부의 심리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교수가 방송에 나와 지속적으로 판결에 영향을 주려는 듯한 발언을 반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는 명백한 언론플레이로 보인다는 지적이다. 

시민들의 반응은 대부분 이재갑 씨를 비난하는 분위기다. 인신모독성의 댓글과 함께 정색하고 이재갑 씨의 도를 넘은 행동을 비판하는 장문의 댓글이 다수 눈에 띄인다. 

 

언론들은 이재갑씨의 발언을 계속 실어주면서 조회수 장사를 하거나, 이재갑씨를 희생양으로 해서 백신홍보를 지속하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다. 이재갑씨의 발언을 기사화 하면 시민들이 분노하여 악플이 수백개에서 수천개 달리므로 언론사 입장에는 클릭수(조회수) 장사가 쏠쏠하기 때문이다. 

이재갑 씨는 12일 MBC라디오 ‘표창원의 뉴스하이킥 인터뷰’ 에 나와서는 “4차 접종은 어차피 해야 될 것 같다”라고 태연스럽게 발언하기도 하였다. 

KBS의 한 임원급 인사는 본지와의 통화에서"이쯤되면 언론이 이재갑씨를 가지고 논다고 봐야 한다." 라면서 "이 씨의 발언은 판결에 오히려 악영향을 줄것 같은데, 이 씨 스스로 너무 과도한 언론 노출을 자제를 하지 않으면 곧 언론에 의해 용도폐기 될 것" 이라고 일축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니머리나 리셋 2022-01-12 16:31:20 (110.10.***.***)
욕도 가까운 인간.자식앞에 부끄럽게는 살지말아야지.용도폐기 좋다
방제수 2022-01-12 15:29:05 (121.146.***.***)
아메바만도 못한 버러지들의 환장쑈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