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선 조작? 어디 한번 해보시지"
"국민의힘 경선 조작? 어디 한번 해보시지"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10.0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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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이번 기회에 당내 가담자부터 색출하겠다" 의지 피력

국민의힘이 대통령선거 후보를 결정하는 4강컷오프 경선투표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그대로 위탁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당원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당내 선관위가 결국 국민의힘 대통령 경선 4강 컷오프 투표를 그대로 중앙선관위가 진행하도록 강행한 점은 추후 큰 후폭풍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미 지난 4.15총선의 부정선거소송에서 120여 군데 소송당사자(피고)로 되어 있어 국민의힘 당원들이 크게 신뢰를 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경선에 나선 후보들 중에는 중앙선관위가 부정선거에 가담한 주범이라고 지목한 상황이기 때문에, 경선을 중앙선관위에게 위탁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얘기도 나온 바 있다.  

현재 국민의힘 대통령경선 4강 컷오프는 윤석열, 홍준표 등이 1위와 2위를 다툴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나머지 2자리를 놓고 유승민, 황교안, 원희룡, 최재형 등이 다투고 있는 모양새다. 

최근 여론조사 및 온라인 대형 커뮤니티의 동향으로 볼 때, 유승민 후보가 3위권으로 분류되고 4위에는 황교안 후보가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우파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4.15총선의 부정선거 소송당사자(피고)로 되어 있는 중앙선관위가 제1야당의 당내경선을 위탁 관리 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이 많다.

부정선거의 진상규명을 외치고 있는 황교안 후보가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또 일부에서는, 황교안 후보가 부정선거 척결과 중앙선관위에 대한 강력한 비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쉽게 조작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우파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만약 당내경선에서 부정이 발생할 경우 대선판 자체가 부정선거 정국으로 들어가면서 정치권 전체가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 당내 경선인데 당원투표는 고작 30%만 반영 ? 

당내 경선의 방식 자체도 문제가 되고 있다.  국민여론조사(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무작위 조사)  반영비율이 70%나 되기 때문이다. 당원을 대상으로 하는 당원투표는 30%만 반영된다.  

당의 대통령 후보를 결정하는 투표에 있어서, 당원이 아닌 일반인 여론조사를 70%나 반영을 하게 해놓은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올해 초 당대표 선거에서도 지나치게 일반인 여론조사의 비중이 높여놓은 나머지, 당대표 감이 아닌 이준석이 당대표에 당선되었다는 논란이 있었다. 

2. 이번에 조작하면 반드시 걸린다. 

국투본을 비롯하여, 시민단체들은 이번 국민의힘 대통령경선 4강컷오프 투표가 초미의 관심사다. 

털끝만큼이라도 부정의 징후가 포착되면 무조건 고소, 고발을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민의힘 내부 선관위 구성원들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자세다. 

모바일 투표와 ARS 등에 대한 철저한 사후 검증은 물론, 일반여론조사를 진행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해 철저한 사후 검증을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민경욱 전 의원과 국투본, 공명선거감시단, 미라클웨이브, 클린선거감시위원회  을 비롯한 시민단체,  가세연, 뉴스타운TV, 공병호TV, 문갑식TV, 손상대TV, 신의한수TV, 이봉규TV(가나다 순) 등 유력한 우파 유튜브 채널들에서는, 당내 경선 과정에서 황교안 후보를 의도적으로 배제하는 것을 보아왔다면서, 부정선거 정황이 조금이라도 눈에 띄거나, 결과가 상식밖으로 나오면 곧바로 재검표를 요청하고 검찰에 고소 고발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후보자 선거관리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회의에서 정홍원 선관위원장(전 국무총리)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 맘만 먹으면 부정선거 충분히 가능하다. 

공병호TV는 6일, 바실리아(가명)씨가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 4강 컷오프 투표 설명회에 참석한 후기를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서 바실리아 씨에 따르면, "ARS투표에 대한 홍보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점, 중앙선관위가 최고관리자의 아이디와 비번을 제3자에게 해킹 당해 빼았기거나, 의도적으로 누출했을 경우 선거조작에 무방비 가능성, 일반인 여론조사의 데이터 풀이 이미 오염되어 있을 가능성 등을 언급하면서 이번 경선에서 충분히 결과 조작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특히 "통신3사가 6만여개의 가상전화번호를 각각 5:3;2의 비율로 제공하고, 그 중에서 3000개를 추려 조사하는 일반여론조사가 가장 큰 문제다." 라면서 "통신 3사에서 선관위에 전화 번호를 제공하면서 이미 오염된 데이터를 줄 가능성도 있다."라고 우려했다. 

특정 정치성향을 띄거나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전화번호를 의도적으로 많이 집어 넣을 수 있다는 얘기다. 

4. 검사 출신 후보들이 많은 점?  

현재 국민의힘 대통령 경선에는 검찰과 판사 출신 후보가 많다. 윤석열, 황교안, 홍준표, 원희룡 등이 검사 출신이며, 최재형은 판사 출신이다. 

만약 이번 4강 경선에서 선거부정 행위가 조금이라도 들통나는 날에는 국민의힘은 당 자체가 아예 공중분해되어 사라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제기 된다. 

특히 이미 중앙선관위를 지난 4.15총선의 주범으로 지목하고 있는 황교안 후보 측은 부정선거 감시센터까지 차려 놓고 있어, 누군가 조작을 하려는 의도가 있어도, 섣불리 선거 조작을 할 수 없을 가능성도 있다. 

5. 기타 우려되는 부분

보수층을 중심으로 "유력 후보들이 부정선거의 가능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원하는 답을 할 수 밖에 없다."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봉규 TV에서 이봉규 대표는 "현재 제도로는 정치인들이 중앙선관위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 있다." 라면서 "국민의힘이 당내 경선을 중앙선관위에 위탁한 것은 매우 우려된다." 라고 밝혔다.  

바실리아씨는 공병호TV에서 모바일 투표의 경우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재검증을 하는 절차가 너무나 간단하기 때문에 결국 모바일 투표의 개표 검증 (재검표)라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전했다. "모바일 투표를 한 후에 내가 누구에게 찍었는지 나중에 확인해 보는 '투표확인증'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을 국민의힘에서 신청하지 않았다." 라고 밝혔다.

결국 모바일 투표의 검증은 사실 상 불가능한 것이다. 

ARS의 경우 시민들은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수만 있게 되어있다.이는 국민의힘 측에서 거는 ARS가 불가능한 업체를 선택한 것으로, 시민들이 전화를 걸 수도 있었던 민주당의 경우와 비교되는 대목이다.   

중앙선관위는 국민의힘으로부터 위탁받아 진행하는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경선 4강 컷오프 투표의 실시간 투표율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공병호 박사와 바실리아씨는 중앙선관위의 부정행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실시간 집계가 가능한데, 왜 중앙선관위가 이 결과를 하루 지난 후 발표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라면서 "모바일과 ARS투표를 마치면 바로 결과가 나오는데 그 결과를 국민의힘에 실시간으로 보고를 하는지, 아니면 다음날 공개를 하는지도 의문" 이라고 입을 모았다.  

국민의힘 당원이라고 밝힌 한 시민들 "여론조사를 하면 같은 질문을 가지고 같은 날 진행을 해도, 질문의 단어 하나 차이에서 서로 반대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 그만큼 여론조사는 믿을 수가 없다" 라면서 "문재인이 40% 지지율을 받는 여론조사를 누가 믿겠느냐? 이렇게 조작이 가능한 여론조사로 당의 대통령 후보를 뽑는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 " 라고 성토했다.

이와 관련 이미 국민의힘 당대표 이준석, 원내대표 김기현, 선관위원장 정홍원 등은 당원들로 부터 큰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만약 국민의힘이 중앙선관위에 위탁한 당내 경선에서 조금이라도 비정상적인 정황이 드러나면 바로 책임을 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말 많고 탈 많은 국민의힘 경선 4강에 누가 오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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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점령당 2021-10-09 05:01:20
딥스와 공산당에 농락 당한 한국민주주의 파괴 정당 국민의(힘)적당 이제 선거 공산당방식으로
해. 자유민주주의 투명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는 버리고 속이고 감추고 사기치고 국민 조롱하는 공산주의
방식 비겁한 선거로 경선한다고 또 국민을 조롱하나 국민의 적 자유대한국의 적들아.
이제 국민 무엇이 공정하고 정당한 것인지도 모르게 부추기고있는 한국 주류 언론이 자유민주주의 파괴자.
이게 나라냐 2021-10-08 08:11:53
인세영 기자님
장은아 2021-10-07 23:22:18
뿌리째 들어내야 합니다 이지경까지 온 정황상 국민들이 똘똘 뭉쳐야 합니다 선거부정을 외면하는 국민은 이미 주권자로써의 자격 상실입니다 나몰라라 하는 대선후보들 시꺼먼 속이 다 들여다보여 역겹네요 그외 부역자들 용서하기 힘듭니다 분노합니다!
전세훈 2021-10-07 22:24:42
기자다움이 있는 기사 잘 보았습니다.
응원합니다 ㅎㅎ
김윤경 2021-10-07 20:49:33
요즘 기사에서 볼 수 없는 너무 정확한 기사를 사실대로 적으셨네요
국민의 힘 지도부 당대표 이준석 원내대표 김기현 선관위원장 정홍원.분명히 책임져야 합니다
신혜영 2021-10-07 20:40:20
인세영기자님♡ 가장 당당한 기자,가장 의로운 기자,시대를 뚫고 가는 이 시대의 재목이 되실겁니다.응원합니다.
금강 2021-10-07 20:40:05
부정선거관련자사형 ~~~!!!
황교안화이팅 ~~!!
개비 2021-10-07 20:31:44
공중분해되어야 할 당인데 대안이 없어 안밀수도 없고 그저 답답하다
2021-10-07 18:59:53
*살인백신 강제하는 정치인들 모두
다 한 통 속 입니다 .
*정치인들은 백신 맞지 않습니다.식염수 쇼나 하고
☆☆박근혜대통령님 복권되셔야 합니다 ☆☆
이경준 2021-10-07 18:42:30
내가 원래 이렇게 화가 많이 있었나?
세상이 어디까지 썩어야 이 지경이 될 수 있는지 놀랍네요.
괜히 트럼프 덕분에 정치에 발을 들여놓은게 문제였나 싶습니다.
아.. 지켜 보기는 할텐데 힘이 좀 많이 빠지네요.
예전에 MNET 아이돌 사기 경선 생각나네요.. 그때도 지금이랑 비슷했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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