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저의 의견이기 때문에 반박하시는 분의 의견이 다 맞습니다.
코로나 = 감기
상기도(코,구강,후두까지)에서 끝나는 "코로나" 라는 질병이 혈관으로 침투할 확율은 고 위험군(고령자,기저질환)이 아니면 희박
백신은 "혈관에 바이러스를 직접 투여"함으로써 건강한 사람까지도 사망 위험을 크게 확대시키는 상황
그 결과 백신 부작용 및 사망자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문제는 "혈관으로 바이러스를 직접 투여하는 백신"인 것이며 코로나 확진되어 자가 격리 들어간 사람이 받는 의약품 중의 하나가 타이레놀, 코푸 시럽 등의 감기약 입니다.
(지인 중의 한 명이 서울 지역 공무원이기 때문에 건너 듣고 확인한 사실입니다)
아는 분 중에서 백신 후유증으로 1주일간 링겔 맞고 겨우 출근한 분이 있어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내용은 제가 코로나 백신 보도가 나올 때마다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겠습니다.
모더나 바이알 박스에 성분안내 종이에 intentionally blank 라고 써있는데,
성분도 모르고 백신 접종하는 의사나
성분도 모르고 백신 접종받는 국민들이나
죽을 각오를 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