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공유오피스 전문기업 마이파트너스는 지난 1월 성공적으로 런칭한 교대2센터 감사세일 과 함께 5월 가정의 달 감사제까지 더해 더욱 풍성한 할인 행사가 11개 전 센터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빠르게 물량이 소진되고 있다고 한다.

마이파트너스 양영석 대표는 지난 4월 자영업자수가 533만 5천명으로 지난해 4월 대비 12만 7천명 (2.3%)줄어, 2011년 이후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수치를 보며 신규 창업자의 생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할인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한다.

월 10만원 대의 비상주오피스 와 30만원부터 제공되는 1인창업오피스 그리고 10인실 까지 다양한 크기 와 시설을 갖추고 있어, 사업초기 투자예산 과 상황을 고려한 선택의 폭이 넓다고 하니 신규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스타트업오피스로 고려해 보면 좋을 듯 하다.

특히 모든 센터가 강남3구 전철역 인근 빌딩에 입주해 있는 마이파트너서 는 국내 신규 창업오피스가 가장 많이 밀집해 있어, 유사 업종간 파트너쉽 등 시너지를 높일 수 있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이 편리하여, 사업 파트너 및 고객과의 미팅이 매우 편리하다고 한다.

사업 초기 사무실 보증금, 인테리어공사비, 사무집기 및 가구 구입을 위한 투자비 절감 과 함께 매월 발생하는 높은 월세 와 관리비 등 고정비를 낮출 수 있고, 기본적인 오피스 공간 관리를 위해 소요되는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더불어 월단위 단기 계약이 가능하여 사업 실적에 따른 이전, 확장, 축소 등 변경을 손실 없이 쉽게 할 수 있다고 하니, 많은 중소 스타트업이 기존 사무실임대 방식 보다 공유오피스 사용을 선호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하겠다.

5월 여름의 문턱에서 신규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마이파트너스 와 상담을 통해 사무실임대의 새로운 트랜드 경험 과 함께 풍성한 할인 혜택도 받아 보길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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