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의혹이 아니라 부정선거로 확신한다 실수도 한 두건이지 실수로 치부될 차원을 넘어섰다 빳빳한 투표용지가 뭉터기에 절단 된 흔적까지? 도저히 나올 수 없는 통계적 수치와 함께 수많은 증거들로 넘쳐나니 이젠 손바닥으로 부정선거를 가릴 수 없다.국내 언론들이 대부분 입처닫고 있으니 영향력 막강한 여러 외신을 움직여야 한다 뚫을 수 있는 곳은 다 뚫어야한다.그외 파급력 있는 외국의 정치인 언론인 학자 예술인 등 동지를 만들어 외부에서 내부로 치고 들어오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할 말이 없네, 증거는 그만 찾아도 될 듯, 너무 많아서 다른사건 같으면 엄청난 증거일건데 이 사건에선 중요한 증거임에도 작은거는 묻히는 신세....부정을 속으론 모두 알면서도 묻고가자는 이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우리의 자녀들한테도 훗날 이시대 우리는 모두 권력앞에 비굴했다고 해야하나?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보다 중요한게 있을까요? 부정선거의 용인은 북한, 중국과 같은 독재국가로 간다는 말입니다. 증거가 차고 넙칩니다. 단순 분류기라던 전자 계수기 안에는 워크스테이션급 칩이 2개 있었고 통신이 안 된다던 장비는 화웨이 무선입니다. 제발 부정선거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