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를 2020 유일한 민족 정론지로 임명함. 모든 썩어빠진 언론사가 힐러리 당선 거짓 선동 보도 할 때 혼자 트럼프를 국민이 선택한다고 지지선언한 WSJ 처럼 되시길...반드시 오늘 기사들이 레전드 기사가 될 것...국민들 개돼지로 여기는 댓가 뼈아프게 독재자의 피로서 치루게 해주겠다.
퇴물진보 사이비진보 부정부패 무능 그 자체 문정권!! 아무리 빚으로 허덕여 정부 보조가 절실하더라도 언론 본래의 기능을 못할 바엔 그냥 문을 닫아라 그렇게 수치스럽게 현 권력에 빌붙어 기생충처럼 살고싶냐? 하기야 교활한 이 정권이 얼마나 교묘하고 비열하게 언론의 목줄을 죄고있는지 일말의 동정은 간다만....정부 보조금으로 숨통 조이고 재승인 갑질로 목줄 조이고..언제쯤에야 미국처럼 대통령과 인터뷰 때 마구 언쟁을 벌이는 그런 풍경이 흔한 나라가 될까? 언론이 언론다울 때 진정한 민주사회가 된다는 걸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