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조작의혹, "미래통합당 차원에서 나서라" 압력 커져
사전투표 조작의혹, "미래통합당 차원에서 나서라" 압력 커져
  • 이준규 기자, 인세영 기자
    이준규 기자, 인세영 기자
  • 승인 2020.04.20 14:55
  •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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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2020-05-02 13:14:05 (125.186.***.***)
QR 코드는 공직선거법에서
인정하지 않으며
스테가노그라피라는 기술을 이용하여
정보를 숨겨서 제공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유 2020-05-02 02:02:21 (116.38.***.***)
육삼 다 삼육, 영점삼구, 수학못하는 내가 봐도 너무이상함.
안언주 2020-05-01 20:56:45 (117.111.***.***)
선거한 국민이 고발했고.
선거나온 후보가 고소하면 된거지 왜 시비야
제영 2020-05-01 17:11:22 (125.186.***.***)
https://petitions.whitehouse.gov/petition/petition-south-korea-elections-rigged-deliberately-ruling-party-and-moon-jae

미국 백악관에도 청원이 올라갔습니다.

이름과 메일주소로 싸인하고 나와서
자기 메일로 꼭 들어가서

Confirm‎‎ 하는 라인을
클릭해야 싸인이 완성됩니다.

많이 날라주세요.

5월 22 일 까지 십만 명이 넘어야
미국이 움직임

GMAIL 등으로 추가 싸인~~

많이 퍼뜨려주세요.

3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야당이 지리멸렬하니
백악관에 청원을 하는 것입니다.

다른 메일로 여러 번 청원도 가능합니다.

중도 보수가 아무리 힘을 합치고 길러도 기계로 조작하는 대선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

지난 대선에서도 63 대 36
이라는 매직넘버가 문재인 대 홍준표 득표
비율에서 나왔으며

이 매직넘버는
약간 우세한 쪽에서
구름아 2020-05-01 14:43:00 (106.101.***.***)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무너졌나요?
미래 2020-05-01 11:41:21 (58.140.***.***)
미국의 권위있는 선거전문 정치통계학 교수가 "사기,조작" 이라고 논문으로 분석했다. 미래통합당은 패배주의에 숨지말고, 검찰조사와 재검표로 민주주의를 지키라!! 늦은때가 늦은게 아니다
김동현 2020-04-30 08:37:42 (169.231.***.***)
처음에는 총선 조작설은 심증에 기반한 음모론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선거의 주체는 인간이고, 인간의 행동양식은 예측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더더욱 많은 심증들이 쏟아져 나와도 선거 시스템의 취약점 정도로 느꼈지, 별로 흥미가 없었어요. 그런데 그 심증들의 진위 여부를 검증하는데 핵심적인 물증의 보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음에도 빠르게 폐기하려는 움직임을 보니 의심이 커졌습니다. 이러던 와중에, 미국 주요대학의 학문적 명성이 있는 교수가 본인의 팀이 개발한 "선거 조작"을 타겟으로한 통계모델에서 유의할만한 수치가 나온다고 페이퍼(저널 투고는 아니지만)를 발표한다? 이건 검증해봐야 할 필요가 있는거라고 봅니다.
공태욱 2020-04-30 03:03:15 (66.190.***.***)
이런게 특종아닌가요!
415부정선거 특검하라!
ㅇㅇ 2020-04-30 01:25:04 (121.178.***.***)
미베인 교수 기사가 요거밖에 없는거 같은데..하..
Ddd 2020-04-29 22:06:49 (175.223.***.***)
이준규 기자, 인세영 기자 당신들이 이 시대의 진정한 언론인입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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