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소자본 창업 아이템 고기원칙, ‘가맹점 매출 보장’ 제도로 브랜드 호평 이어져
남자 소자본 창업 아이템 고기원칙, ‘가맹점 매출 보장’ 제도로 브랜드 호평 이어져
  • 김건희
    김건희
  • 승인 2018.12.1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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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한 달이 채 남지 않았다. 한 해가 마무리되고 있지만, 예비창업자들은 2019년 유망창업을 목표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빠르게 다가오는 은퇴시기와 불안정한 고용시장으로 2019년 외식창업 시장 역시 치열한 경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

하지만 음식점 창업과 식당 창업으로 많은 이들이 몰려 초보 창업자가 더욱 살아남기 어려운 구조가 되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이에 더해 경기불황, 매년 올라가는 최저 임금의 영향으로 1년도 안 돼 최근 10곳에 9곳은 폐업을 하는 것이 외식업계의 현실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예비 창업자들은 리스크를 대비해 초기 투자금은 낮추고,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는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 및 소액 창업 아이템을 선호하는 분위기이다. 본사의 오랜 노하우를 빠른 기간 내에 습득하고 매출을 올려 안정적으로 운영해나가고 싶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에 단기간에 30호점 돌파를 앞두며 다수 지점에서 높은 매출을 이루고 있는 항아리 숙성 삼겹살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이 남자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 ‘고기원칙’은 고기집 창업의 성공확률을 높이기 위해 완성도 높은 음식의 맛과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잡는 성공창업 아이템 경쟁력을 갖춘 곳이다. 또한, 초보 창업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스템과 파격적인 본사의 지원을 더해 창업 성공사례를 구축하며 성공적인 남자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실제, 이 곳은 테이블 15개의 매장에서 연 매출 11억 원을 달성하고, 테이블 11개의 비교적 작은 소형 매장에서도 연 매출 7~8억 원의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테이블 20평대 매장에서 월 1억 원 이상, 테이블 12개의 매장에서 월 9천만 원이라는 높은 매출을 달성해 예비 창업자는 물론 동종 업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고기원칙’이 이렇듯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이유로 경쟁력 있는 아이템,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 안정적인 본사의 지원 등 3가지 성공 포인트를 내세우고 있다.

이곳의 ‘72시간 항아리 숙성 삼겹살’은 뛰어난 맛으로 얼마 전, ‘KBS 생생정보’에서도 소개가 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삼겹살 창업의 트렌드인 ‘숙성삼겹살’ 중에서도 ‘72시간 항아리 숙성’이라는 차별화 된 아이템은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으로 높은 고객 만족을 이끌고 있다. 고객 재방문율이 높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어 낸다는 평이다. 최근에는 ‘2018 스포츠서울 주관 소비자 만족도 대상’을 수상하며 만족도를 검증했다.

이에 더해 카페나 펍을 연상시키는 깔끔한 인테리어는 까다로운 2030세대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고 연말 가족모임, 혹은 회식장소로 1순위로 손꼽히고 있다. 테이블 당 객단가가 상당히 높아 연말 연초 높은 수익을 가능해 고깃집 창업을 찾는 이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원활한 매장 운영을 위한 ‘원-팩 시스템’을 도입해 초보 창업자도 걱정 없이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숙성부터 고기 손질까지 본사에서 패킹해 제공하는 방식으로, 고 인건비의 주방 인력을 줄여 높은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다. ‘원-팩’으로 제공되는 고기 재료들은 숙성고에 넣어두기만 하면 될 만큼 간편해 테이블 회전율을 높여 ‘단 6시간 매장 운영’만으로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이는 최근 시대적 화두인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을 갖춘 창업 아이템이라는 인식 속 업종 변경 및 업종 전환 창업으로도 문의가 잇따르고 있을 만큼 많은 이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창업 전문가들은 폐업률이 높은 외식 창업 시장 속에서도 안정적인 운영과 이례적인 높은 매출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본사의 지속적인 지원’에 있다고 말한다. 오픈 초기 탄탄한 매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오픈 지점 3개월 동안 무제한 마케팅 지원, 초기 고기집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5,000만 원까지 무이자 대출지원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혜택이 눈길을 끈다.

이에 더해 성공 창업이 가능하다는 고기원칙의 자부심을 엿볼 수 있는 ‘연 매출 보장 제도’도 예비 창업자들의 매출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주는 요소다. 최소 5억 원부터 최대 7억 원까지 초보 창업의 리스크를 줄여주는 파격적인 지원은 부부창업, 남자 및 여성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꼽힌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프랜차이즈의 본사의 무분별한 횡포와 관리를 하지 않는 불량 프랜차이즈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를 알고 있는 ‘고기원칙’은 점주와 ‘상생’하며 브랜드를 성장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더욱 완성도 높은 시스템을 위해 가맹점과 소통을 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가맹점주들의 삶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 무엇보다 안정적인 고깃집 창업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고기원칙과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에는 선착순에 한해 오픈 지점 ‘로열티 평생 면제’라는 통 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1인 창업 아이템, 소규모 창업 아이템을 찾는 이들의 문의전화가 상당수다. 곧 마감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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