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경의선 책거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포의 문화공간 되다 경의선 책거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포의 문화공간 되다 마포구에 있는 홍대 지하철역 6번 출구 바로 앞에는 복잡한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공원 비슷한 문화공간이 하나 있다. 바로 책을 테마로 한 문화거리인 경의선 책거리이다. 경의선 책거리는 2016년 10월 조성된 마포구가 경의선 홍대복합역사에 독서문화가 살아 숨 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 책 테마 거리다. 시민들이 세상에 나온 책 한권의 가치를 통해 건강한 삶의 지혜를 함께 나누고, 마포구 출판 산업이 더욱 발전하길 바라며 조성된 이 거리가 뉴스 일반 | 장인수 기자 | 2018-08-31 09:26 서울시, 공공도서관 건립·운영 지원예산 52억 증액…독서 인프라 확대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서울도서관은 ‘책 읽는 서울’(책으로 시민의 힘을 키운다)이라는 비전 아래 ‘걸어서 10분 안 도서관’과 ‘시민 1인당 연 20권 독서’ 목표를 설정하고자치구의 도서관 건립 및 운영을 지원하고 독서문화 진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 독서실태 조사(문화체육관광부, 2015년)에 따르면 서울은 연간 독서량이 13.2권, 평일 독서시간이 32.2분(전국 평균 9.1권, 22.8분)으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독서행태를 가지고 있다 뉴스 일반 | 김현주 기자 | 2017-01-24 13:56 도서관, 다문화지원센터 등 17개소에서 다문화서비스 지원 도서관, 다문화지원센터 등 17개소에서 다문화서비스 지원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경기도는 다문화사회로 빠르게 변화하는 현 실태를 반영, 선주민과 이주민의 독서문화격차 개선을 위해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을 7월부터 시작한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하는 독서동아리를 양성하고, 독서활동을 통해 독서동아리가 지역사회의 바람직한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 사업은 가평군 설악도서관 등 14개 공공도서관과 수원시 등 3개 다문화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뉴스 일반 | 전성철 기자 | 2016-07-04 15:12 ‘내 생애 첫 책’ 지원사업 성료, “영유아 올바른 독서 습관 이끌어” ‘내 생애 첫 책’ 지원사업 성료, “영유아 올바른 독서 습관 이끌어”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지난 19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15 내 생애 첫 책’ 지원사업 결과 발표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2015 내 생애 첫 책’ 지원사업은 영유아의 생애 첫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에 참여했던 지자체 뉴스 일반 | 정욱진 기자 | 2016-02-25 22:3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