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11월 23일(화) 개최한 ‘2010 아시아 무용자원 협력회의’에서 아시아 정부 간 협력 사업인 아시아 무용 위원회(가칭) 및 아시아 무용단(가칭)의 창설을 합의하고, 11월 24일 합의의사록에 서명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해, 방글라데시, 부탄,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스리랑카, 태국, 베트남 등 14개국 정부 대표가 참여했다. 2011년 6
Art&전시회 | 편집국 김지연 기자 | 2010-11-24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