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회복탄력성전문가협회(대표 김선영)는 오는 23일 국회의사당에서 ’2024 소상공인을 위한 회복탄력성전문가 정책대안‘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국회의원 김의겸과 한국회복탄력성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국회 세미나는 한국회복탄력성전문가협회가 세 번째로 개최하는 시간으로 지난 2월 15일 개최된 제2회 ‘선생님 마음 드러내기’도 동일시 공동주최로 열렸으며 교육 관련 전문가, 교사, 학부모, 학생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토론에서 백년대계 교육 주체인 교권 회복 실현 방안으로 우리 사회가 당면한 문제 원인과 현실태를 분석하고 극복하기 위한 대안 제시로 회복탄력성 역할을 강조했다.이어서, 한국회복탄력성전문가협회 전문가들의 ‘나노타켓’(회복탄력성 세분화 실천 방안) 주제 발표가 뒤를 이었다.
김선영 대표는 “오는 23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될 ‘제3차 소상공인 회복탄력성 정책대안’ 세미나는 우리 사회 경제 주역 소상공인들이 코로나 이후 글로벌 다문화 환경에서 겪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회복탄력성을 통해 극복하고 치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취지를 전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