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백신 부작용 속출에 "2차는 절대 안 맞겠다"
고3 백신 부작용 속출에 "2차는 절대 안 맞겠다"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7.23 12:43
  • 댓글 8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8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배정하 2021-07-23 14:04:13 (211.202.***.***)
정부는 알고있는데..국민들 대상으로 뭐하는 짓이냐??
피라맥스!빨리 긴급승인해서 우리나라 남녀노소 부작용없는 약을 빨리 조속히 풀어다오!!
최고요 2021-07-23 14:02:55 (211.215.***.***)
만약 보수 정권에서 이렇게 살인백신 강제 접종시켰다면 아마 촛불난동 일어나고 나라가 뒤집어 졌을거다. 공산주의자 빨갱이 문죄인이 무슨 짓거리를 해도 꿈쩍도 않는 ..아직도 정신 못차린 헬조선 개.돼지들은 백신 맞고 다 뒤져버리길 빈다.ㅋㅋㅋ
로기 2021-07-23 13:58:31 (211.59.***.***)
늘어만가는 코로나 확진자에 해결책은 피라맥스!!!.
전파차단 효과까지 있어서 예방제로도 가능...
국내 코로나 경구용치료제로
[[ 피 라 맥 스 ]] 적극 검토 요망!..
하루 3알씩 3일 복용 끝... 
3일 96%, 10일에 100% 바이러스사멸... 
who등재...
소아부터 임산부까지 안정성 검증된 약... 
보험단가 3만원이면 충분...
조건부 긴급 승인으로 코로나 펜데믹 해결은 물론 국민의 건강과 재산 지켜내자!!

《※ 코로나의 천적은 피라맥스 ※》
조현철 2021-07-23 13:56:43 (218.154.***.***)
그게 바로 피라맥스라고 왜 말을 않냐고~!!!피라맥스 =아르테수네이트 (개똥쑥 축출물)+피로나리딘..이라구요~확진자의 피라맥스 3일 복용후 96.3% 호전, 3일 복용 10일 후는 중증, 고위험군 환자도100% 음전이라는 세포배양값으로 세계 최고의 임상 결과가 나온 놀라운 약이 있음에도식약처의 뒤쳐지고도 이중적인 잣대로(무의미한 pcr값 운운..셀트리온은 통과.) 긴급승인 안 시켰어요..비상약으로 구입해 두세요. 하루3알 3일만 먹으면 코로나 끝입니다.
정한상 2021-07-23 13:55:55 (211.251.***.***)
초등학교 3학년 딸아이 밀접접촉자

피라맥스 20kg기준 1일 1알 3일복용

3일복용 96.3% 10일 100% 음전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 2주 자가격리 필요없다

살아있는 세포 배양결과가 진실을 말해주고 있다

PCR진단 지표는 미국CDC 기준 28 권고 사항

국내는 오로지 대형제약사 와 백신 프레임에 쌓여

경구용 치료제의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

가족을 지키려면 임상결과 다시보고 조용히

나의 가족들만 살리자.. 믿을곳은 없다 ..
415부정선거 2021-07-23 13:34:16 (223.38.***.***)
#코로나사기극 #마스크노예화 #살인백신 #정치방역 #통제사회 #마지막자유민주주의
싸이코정은경 2021-07-23 13:34:05 (223.39.***.***)
이 지경인데 백신 강제접종시키는 정부와 학교와 학부모들 정신차리세요
대한중국 2021-07-23 13:28:44 (118.235.***.***)
와 진짜 고3들 불쌍하고 응원함..... 희생양처럼느껴지네 미친세상 백신부작용 알사람들 다아는데 적당히 처해야지 진짜 임산부까지 접종시키려는거보면 인구감소 딥스같은 음모론들이 가짜는 아닌거같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