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애국진영의 언론인이 민노총 졸개를 자처한 언론노조 소속의 사이비 기자들 보다 못하다는 것은 수치스럽지 않습니까?
왜 작금의 부정선거 논란이 명백한 거짓임을 알면서도 이토록 무지목메한 거짓선동을 자행하시는 건가요?
인세영 발행인 님이 최소한 언론인의 양심이 있다면, 이 글을 읽는 즉시 제게 전화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내일(7/9) 자정까지도 아무런 연락이 없거나, 본 사이트에 기재된 본사 연락처 전화조차 통화가 되지 않을 시, 인세영 발행인을 비롯한 파이낸셜투데이 언론 자체가 자유애국진영내에 잠입한 보수궤멸작전세력임을 자인하는 것으로 확인하고, 이에 걸맞는 대응이 있을 것입니다.
민경욱! 네 놈의 추악무도한 이적(利敵)행위는 결연코 용서치 않을 것이다.
https://youtu.be/sdIsSgjtXM8
작금의 부정선거 선동이 스스로 거짓인지 명백히 알면서도, 추악한 목적으로 자유애국진영을 보수궤멸의 늪으로 이끌고 밀어넣는 민경욱 네 놈의 망국적인 이적행위를 역사와 자유대한의 이름으로 단언코 처단할 것이다.
- 서북청년단 구국결사대장 정함철 010-4379-1051
ps. 이 문자를 2백여명의 언론기자들과 정치관계자와 구국동지 3백여명에게 문자발송했습니다.
내일(7/9)이 형만기 날이라, 이 문자로 재수감될 여지까지 각오하고 결행한 저의 끓는 심정을 십분이라도 이해한다면, 위 링크 영상을 끝까지 보시고, 민경욱을 비롯한 공병호, 도태우, 정광용, 이봉규, 김미영(VON대표) 등의 우익 인사들이 고의든 실수든 더는 이적(利敵)행위를 멈추도록 그들이 저와 대면 소통하도록 압박해 주시길 구국진영에 호소합니다.
주류 언론들 보고 속이 답답했는데 이 기사를 보고 모든 마음의 무게가 씻겨내려가는 느낌입니다. 파이낸셜 투데이의 희망찬 내일에도 오늘같이 올곧고 투철하고 용맹한 의식이 깃든 심금을 울리는 기사들이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의 욕심이지만요. 나라의 심장과도 같은 자유를 지키려 용기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