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전문가와 의사들에 의하면 PCR검사는 코로나바이러스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
심지어 PCR검사법의 창시자가 바이러스 검출에 부적합하다고 말했었다.
올해 WHO는 PCR증폭 숫자를 30에 맞출 것을 각 국에 권고했으나 우리나라는 여전히 40에 맞추고 있다
증폭 숫자를 40에 맞추면 웬만하면 코로나 양성으로 된다고 한다.
그래서 탄자니아 대통령이 파파야 고양이 식물 동물을 사람이름으로 해서 WHO의 검사기관에
보냈는데 대부분 코로나바이러스 양성으로 나왔다. 탄자니아 대통령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PCR검사는 사기라고 했다. 대한민국 정부가 국민을 상대로 사기 치고 있댜. 추정 가능
왜? 기사에 답이 있다. 부정선거 ..등의 정권에 큰 아킬레스건 되는 사건들이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