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뭐 원문이 오도됐다 말꼬리 잡으시는 분들... 델타변이가 창궐하는 이 때에 그럼 백신이 델타변이에 무용하면 맞을 필요없는거죠. 변이 바이러스이 집단면역이 불가함은 이미 2차 접종자 50%에 육박하는 영국의 일 확진자 수만명 나오는 것으로 증명된 것 아닙니까? 그걸 다 떠나서 코로나 치명융이 1%대라구요... 젊은이들은 치명률이 0%대구요. 확진자 90프로 이상은 생활치료센터에서 경미한 증상으로 깨끗히 본인 면역으로 완치되는 질환이 바로 이 코로나라구요
워싱턴포스트 원문의 취지는 미국의 종전정책이 접종자는 마스크를 착용안해도 된다에서 착용해야한다로 정책이 변경됨에 따라 나온 국민들에게 백신접종자도 마스크 착용을 계몽하기 위한 기사입니다. 기자님의 글을 읽어보면 백신 무용론으로 확대해석하여 혼란을 줄 수 있으니 정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첨부한 워싱턴포스트 원문을 읽어보시면 델타변이에 감염된 자중 돌파감염자(백신 기접종자)도 백신 안맞은 감염자와 비슷하게 다른 사람을 전염시킬 수 있다는 내용을 다르게 오도하였습니다.
백신을 접종한 사람 모두가 아니라 일부 돌파감염된 사람은 접종하지 않은 감염자와 유사하게 다른 사람을 전염시킨다. 이런 내용입니다.
-->아래 내용은 원문을 심하게 훼손한 내용입니다.
결국 백신을 접종을 한 사람과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가 없다는 뜻으로, 이는 각국에서 백신 여권을 시행하려는 기조에 찬물을 끼얹을 것으로 보인다.
기사 바로 잡아주세요~
https://www.washingtonpost.com/health/2021/07/29/cdc-mask-guidance/
Vaccines prevent >90% of severe disease, but may be less effective at preventing
infection or transmission 이라는데.... 도대체 어딜 읽으면, 이런 기사를 쓸 수 있나요? 에혀.... 기레기가 기레기하셨네.
«백신반대 티셔츠 입고 거리활보하기»
2021년 8월1일(일요일) 오후 5시 신촌역 2호선 스타벅스 앞
(3번출구에서 100미터) 현장에서 티셔츠 구입 가능(3,000원)
- 그냥 2명 이상 함께 다니시기만 하면 됩니다^^
- 참여 못하시더라도 위 내용을 여기저기 많이 퍼날라 주세요~
정부는 제대로 발표하지 않고 있다.
왜 백신을 쳐맞느냐고? 왜?
세뇌된 개돼지로서 그렇게 빨리 돼지고 싶은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