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간호사의 폭로 "식염수백신, 부작용백신이 따로 있었다."

성유나 2021-11-25 22:53:27 (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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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세영 기자님이시군요! 기사보고 이름외웟습니다 사랑합니다 ^^

카카 2021-11-25 22:19:05 (21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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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안전한 불활성화백신 코박신이 승인이 안났던거군요
거대한 로비,정치,불공정계약, 책임전가등. 이제야 퍼즐이 맞춰집니다

카카 2021-11-25 22:15:54 (21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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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화이자 물백신 발암물질인건 예상하고 있었고 전세계 정치.언론 부패했다고 생각했는데 참된 기자십니다.존경ㅎ기자십니다.존경합니다.

일루까 2021-11-25 21:19:30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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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가 거짓뉴스라고 하는자들 이나 기자 정치인 질본
늬들부터 03넘버로 다시 맞자!
문제없다며??

김미나 2021-11-25 20:45:56 (5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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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화이자 백신 승인 자료 완전공개 55년 후로 해달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 승인 관련 문건의 완전공개 시한을 오는 2076년으로 해달라고 지난 15일(현지시각) 요청했다.FDA는 지난 9월 의료인 단체가 ‘정보의 자유법’(FOIA·이하 정보공개법)에 따라 해당 문건을 신속히 공개해달라는 추가 소송(소장 PDF)을 제기하자, 관할 법원인 텍사스 북부 연방지방법원에 이같은 요청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