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백신 부작용 공론화에도 "문재인과 정은경은 사과도 없어?"
[영상]백신 부작용 공론화에도 "문재인과 정은경은 사과도 없어?"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11.11 12:59
  • 댓글 3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인숙 2021-11-11 23:02:37 (207.244.***.***)
독극물 가짜백신 접종후 사망자나 휴유증이 있는 것에 대하여 정부가 전액 보상해야, 백신 제조자의
면책을 조항 염두에고 정부가 회피하는 것은 중대한 범죄행위다.그런데 현직 의사도
부검등을 회피하거나 허위로 기재하는 것도 중대한 범죄 행위다. 또한 정당한 과학적 지식이
없는 판사가 정부 편에서 판결하는 판사도 중대한 범죄 행위다.
백신 제조자가 면책 사항을 요구하는 것은 백신에 결함 있다는 것을 이미 인증한 것인데 그것을
알고도 계약해 구입한 것을 접종하여 문제가 발생하면 이것은 무조건적 정부 책임인 것이다.
기저질환이 있고 없고는 문제가 아니고 백신 접종으로 인하여 발생한 사망이나 발생한 질환이기에
이는 전적으로 정부가 책임지고 이에 합당하는 보상을 하여야 된다.
정정삼 2021-11-11 23:00:31 (207.244.***.***)
1. 백신 맞으면 항체가 생기는가? No
2. 백신 맞으면 코로나 안걸리는가? No
3. 백신 맞으면 코로나 전파 안하는가? No
4. 두번 맞으면 효과가 지속되는가? No
5. 백신 맞으면 사망률이 극적으로 줄어드는가? No
6. 백신에 사망, 장애, 과도한 혈전발생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있는가? Yes
7.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보상을 제조사/ 국가가 보상해주는가? NO
코로나는 감기바이러스다, 감기는 사람과 지구상에서 공존해 왔다.
코로나 감기백신은 독극물이다 코로나감기백신은 아니고 나노칩접종단계다.
개비 2021-11-11 18:00:44 (211.36.***.***)
어김없이 현정부 인사들은 백번 쓰러지고도 남을 유가족들 앞에서까지 쇼를 하는군요
dldsmal 2021-11-11 17:49:10 (112.144.***.***)
사망자가 너무 많아 대답도 못한는 상화이라며 여전히 언론은 부스터삿 하면서 또 맞으라고 선동하고 백신 안맞은 사람이 많이 걸린다고 선동하고 백신패스만들고 두렵지도 않나? 사람이 천명이 넘게 사망을했는데 양심이 있다면 니들은 잠도 못자는게 맞는데 아마 잘먹고 잘자겠지 죄의 댓가는 분명 받는다 나쁜것들
김완태 2021-11-11 17:16:08 (175.223.***.***)
3차접종 사망자분 나오셨습니다
정은경 개같은년
김민지 2021-11-11 17:15:52 (218.235.***.***)
백신으로 국민길들이려는 정부는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라!!!
사과하지않는 무책임한모습 실망이다
이호열 2021-11-11 15:04:13 (58.227.***.***)
먼저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너무 안타깝습니다.
답스의 인구 감축 프로잭트입니다.
코로나는 허상이며. 백신을 맞추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자신의 몸은 정부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사람 목숨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만큼 소중합니다.



국민들이 죽어나가는데 여야 정치인은 뭐하고 있으며
기성 언론은 왜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백신접종 하라고 열을
얼리는가~!

문재인.정은경.김정숙은 살인마다.
디컴파일러 2021-11-11 14:34:08 (175.223.***.***)
이 와중에 정숙이는? 백신 명예회장? https://www.google.co.kr/amp/s/www.donga.com/news/amp/all/20200708/101871463/1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