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또 확진자 증가로 겁박? "백신팔이 이젠 안 속아"
WHO, 또 확진자 증가로 겁박? "백신팔이 이젠 안 속아"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11.06 01:11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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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등 백신 접종률 낮은 국가 집중 공략? "백신 안팔리니 또 시작"

 

전형적인 WHO스타일의 겁주기 보도. 신원 파악도 안되는 WHO직원이 가식적이고 우려스러운 얼굴로 공포를 조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전형적인 WHO스타일의 겁주기 보도. WHO직원이 일부러 병원에 가서 이런 영상을 찍은 목적 자체가 불순해 보인다는 평가다.  
WHO응급관리전문가의 얼굴 표정이 너무 과장되며, 화면에 나온 병원의 모습도 영상 제작 목적에 맞게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주장도 나온다. 

WHO가 또 백신팔이 지원에 나서는 것일까?  

최근 SBS등 주류 언론은 외신을 그대로 인용해서 루마니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등 백신 접종률이 낮은 국가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급격히 늘었다고 보도했다. 또 유럽이 최근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또 다시 펜데믹의 중심이 되고 있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그러나 시청자의 반응은 비교적 썰렁하다. 

SBS가 내보낸 관련 뉴스의 영상에는 WHO 관계자가 나와 루마니아의 한 대학 병원에 코로나 환자가 꽉 찼으며, 영안실에는 코로나 사망자가 몰려들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영상 속의 병원이 실제로 코로나 환자가 가득찬 루마니아 병원인지, 이들이 혹시 연기자들은 아닌지 시청자는 알 수가 없다.  

영상 속의 검은 비닐 안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영상에는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 응급대학 병원이라고 씌여 있으나 실제 영상이 해당 대학 병원인지도 미지수다.

또한 검은 봉투에 쌓여 있는 것이 코로나 사망자의 시체인지, 백신 부작용으로 숨진 시체인지, 또는 다른 병으로 사망한 시체인지 알 수 없다. 또한 WHO와 병원 측이 짜고 영상을 조작한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 영상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WHO가 무슨 목적으로 시체가 밀려들어오는 영안실을 찍었는지, 주류언론이 왜 하필이면 접종률이 낮은 루마니아의 대학병원 영상을 보여주며 백신 접종률을 이야기 하는지 알 수 없으나 목적이 순수해 보이지는 않는다는 것이 중론이다. 

실제로 언론이 코로나 공포를 주입하기 위해 주류언론이 시청자를 속인 사례는 비일비재하다.

주류 언론들은 올해 초 인도의 코로나 사망자 관련 보도를 하면서, 코로나와 관련도 없는 일반 장례식의 영상을 내보내 시청자들을 속인 바 있다. 

또한 산더미 처럼 쌓여있는 코로나 사망자라고 보도한 화면은 나중에 알고보니 조작된 영상이었다. 비닐 봉투에 담긴 시체 더미 사이에서 연기자가 담배를 피우고 있는 장면이 포착된 영상도 있다. 

코로나 환자로 가득 병상이 모자르다고 보도한 미국 주류 언론의 보도 역시 거짓말이었다. 실제로 뉴스에 나왔던 병원을 방문해 보니 환자가 거의 없는 텅빈 병원이었던 것이다. 

결국 언론이 WHO의 사주를 받거나, 제약사와 짜고, 가짜뉴스를 통해 코로나에 대한 공포심을 확산 시켰다는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렇게 공포심을 주입하는 목적이 백신을 더 접종시키기 위함이라고 보고 있다. 

최근 백신 접종률이 저조하고, 유럽에서는 평균 50%도 접종을 하지 않자, 확진자 숫자를 인위적으로 늘리고 시민들이 겁을 먹도록 특별히 공포스런 영상을 제작했다는 것이다.  

 

더 이상 WHO에 속지 말아야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 숫자가 급증했다는 뉴스가 나오면, 그 즉시 그 사망자들이 실제로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인지, 아니면, 백신 접종 부작용에 의한 사망인지 확인을 해야 한다. 최근 백신 접종 부작용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이들 사망자를 마치 코로나에 걸려 사망한 것으로 둔갑시킬 우려가 상존하기 때문이다.   

최근 언론 보도를 봐도, 백신 접종 부작용을 마치 코로나에 감염된 것 처럼 뒤집어 씌우려는 경향을 보인다.

백신 접종률이 높아졌는데도, 오히려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난다는 것은, 결국 백신이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자인하는 셈이다. 그런데도 또 부스터 샷이니, 4차 백신이니 운운하면서 백신 접종을 강요한다는 것은 극히 비정상적이다.  

잦은 방역정책의 실패와, 백신의 부작용을 인정하지 않는 점, 방역 정책의 기준이 불분명 한 점 등으로 이미 방역당국에 대한 신뢰가 땅에 떨어진 상태다. 

이럴 때 일 수록 코로나 관련 뉴스는 잘 걸러서 들어야 하며, WHO와 FDA, 그리고 CDC의 공식 입장도 전적으로 믿어서는 안된다는 목소리가 높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몰려든다는 루마니아의 병원 영상, 믿을 수 없다는 얘기다.  

복수의 언론 전문가들은 "WHO와 각국의 방역당국은 이미 신뢰를 잃었다." 라면서 "필사적으로 백신을 접종시키려는 의도가 훤히 보이는데 참 한심하기 짝이 없다." 라고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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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2021-11-25 05:21:05 (23.108.***.***)
김동욱 의사]코로나19- 99.999% 완치가 가능합니다. 이제 모두 그냥 끝내면 됩니다
김동욱 의사님의 소신있는 발언입니다. 한번 깊이 생각해볼만한 내용입니다. 아직 부스터샷?
추가 접종이 답인가요? 이런 가짜 백신으로 무슨 패스 인가요? 아직 모르겠나요? 다 사기라는걸...
참으로 답답합니다. 전부 죽어야 그때야 알아들을까요? 지금 접종하고 있는 실험용 코로나 백신은 효과는
없고, 부작용만 있는, 심지어는 목숨을 잃을 수 있는 가짜 백신입니다. 그리고 코로나 19는 기저질환이
없는 경우 치사율이 0.0012%, 있어도 0.5%짜리 감기입니다. 제발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냥 감기 입니다.
좀 심한 감기... 그냥 2019년 겨울같이 감기치료로 99.999% 완치가 가능합니다.이제 모두 그냥 끝내면 됩니다.
PCR같은 가짜 검사하지말고... 확진자니, 위급환자니, 사망자니 가짜 통계내지 말고..의사가 괜챦다는데
언론이 뭘 안다고 난리를 부립니까? 진짜 감기
진실이뭘까요 2021-11-21 10:17:39 (122.46.***.***)
정직한 파이낸스 최고입니다
twyyty 2021-11-18 03:48:38 (50.7.***.***)
일본은 이베멕틴으로 코로나 종식 선언했다
아래 링크다.
https://www.ilbe.com/view/11378534915?page=2
개살구 2021-11-14 10:44:00 (207.244.***.***)
등신 한국민들아 이제 독극물 백신 접종 본 게임 들어 간다. 이제 까지는 실험 단계였다.
이제 까지는 독극물 백신에 대한 안심을 체면 거는 시기 였는데 인제 본 게임으로 전살상
초기 단계 들어가고 있다,그런데도 아직도 그냥 앉아서 죽을 것인가 일어나라.
정부및 질병청 한국 주류언론을 보면 그답은 이미 나와 있다.한국민들이 이렇게 등신들인가
3.1독립운동을 진짜 했는가 ????? 그대로 그냥 앉아서 죽을 것인가 일어나라.
강희영 2021-11-14 01:12:38 (207.244.***.***)
1. 백신 맞으면 항체가 생기는가? No
2. 백신 맞으면 코로나 안걸리는가? No
3. 백신 맞으면 코로나 전파 안하는가? No
4. 두번 맞으면 효과가 지속되는가? No
5. 백신 맞으면 사망률이 극적으로 줄어드는가? No
6. 백신에 사망, 장애, 과도한 혈전발생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있는가? Yes
7.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보상을 제조사/ 국가가 보상해주는가? NO
코로나는 감기바이러스다, 감기는 사람과 지구상에서 공존해 왔다.
코로나 감기백신은 독극물이다, 코로나감기백신은 백신이 아니고 나노칩접종단계다.
허영호 2021-11-12 09:54:49 (198.16.***.***)
조선일보 송주상 기자가 쓴 김부겸이가 백신대책 해제한다고 총리공관에서 국민들 선도하는 모습을
왜곡한 송주상 기자야 방역대책이 잘못된 것을 총리란 작자는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그들의
작태다.그리고 이것이 한국 주류언론들이 하고 있는 선량한 국민들을 죽음의 구덩이로 몰고있는 현실이다.
조선일보 송주상 개새끼야 빨갱이 김부겸이가 방역수칙 위반한 것이 아니다 개새끼 송주상 쓰레기야
지난 6일 빨갱이공관(총리공관)에서 선량한 백성님들에게 우리 개새끼들이 우리는 백신 대처에 이렇게
합니다 하고 백성님들도 이렇게 하시라고 선을 보여 준 것이다. 조선일보 송주상 개새끼야
조금은 2021-11-11 23:31:21 (23.106.***.***)
화이자 부사장 출신 마이클 이던 박사가 대만언론에 폭로한 신세계질서 아젠다
(현재 5단계 진행 중)(6단계로 진행 계획 이것을 한국정부및 질병청은 이미 알고 있다.)
https://www.henrymakow.com/2021/10/yeardom----timetable-to-tyranny.html?_ga=2.215185172.2057383799.1634958286-1038280082.1634122136
* 전염병과 백신 접종을 통한 전체주의 독재 체제 수립을 6단게로 나누었다.
1단계 : 2019.12 – 2020.03 / 코로나 위협으로 공포감 조성 중국에 코로나 바이러스 살포
수만 명의 고령층 사망자 발생 확진자 및 사망자 통계 과장 초기부터 백신 접종을 유일한 해법으로
제시 모든 이목을 코로나로 유도 대대적인 혼란 발생
백신패스 반대 2021-11-11 18:16:47 (119.202.***.***)
파이낸셜투데이만이 진짜 신문이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미친 백신 강제 당장 중단하라~!!!!
진실 2021-11-11 18:15:48 (119.202.***.***)
이시대를 진실히 비취는 기사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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