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공무원 다 저렇냐? 난 공무원에 로비 안해도 되는 직업 선택해서 기쁘다...인생 반은 성공한 기분이다. 자세가 개 돼지들 받아써 분위기인데...이상해 더 교육시켜서 다음에 제대로 티 안나게 조작할께...이러는 거야? 거의 대가리 꽂꽂 답변 태도가 검찰급인데...지난주에 삶은 소가 왔다가서 당당히 나처럼 유체이탈 거짓말 하라 지시한 거야 뭐야...기레기들도 집에 가야겠다..안동데일리 기자 외에는 뭐 ..무식한 애들 가서 질문도 버벅버벅. 우리 인세영 기자님은 선관위에서 못 들여 보넸나?
투표지는 기본적으로 일련번호로 관리되고 있어 투표용지 발급기를 통한 발급 밖에 안되며 투표용지 발급기도 봉인처리가 되어있고 사전투표함도 CCTV와 봉인지를 통해 관리 되고 있는데 무슨수로 표를 만들어서 넣는다고 자꾸 인쇄된 투표용지에 관한 주장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관외 투표함에 CCTV가 없다는걸 주장하시는데 이번 선거에서 관내와 관외의 득표비율은 상당히 유사하게 나왔습니다. 통계 이상에 관한 주장을 할때 이 관내와 관외 득표율이 비슷한점이 이상하다고 주장하기도 하였고요. 하지만 오히려 이게 관외 사전투표에서 조작표가 없었다는 증거가 됩니다.
관외 사전봉투에도 비례대표가 아닌 일반표는 접지않아도 들어가구요. 인쇄 상태가 다른표는 선관위 공지에 있듯이 재외대표 표이거나 선명도 명암에 따른차이일겁니다. 빵상자 부분은 선관위 공지에 보시면 해명 자료가 이미 있어요. 통계 수치는 이상이 없다는걸 이미 많은 교수님등이 다룬바 있습니다.
분류기라는게 무슨 공장에서 한대만 별도 주문으로 만들고 그럴수 있는게 아닙니다. 계수기 속도는 개표영상들 찾아보면 아시겠지만 실제 개표당시 속도와 일치했구요 구리선관위에 보관되어있던 분류기이긴 하지만 . 어떻게든 특수제작한 분류기라고 가정을 해도 그런식이면 법원에 제출하거나 유튜버들한테 건내 준다고 쳐도 그런걸로 건내 주겠네요? 투표용지는 꼭 금이 가게 접지 않아도 말아서 넣어도 됩니다. 실제 개표과정에서 나온 표들만 봐도 자세히 보면 말려 있는게 보이거나 고무줄 부분이 접혀있거나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