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버스 마트 백화점 인원제한없고 콘서트5천명에 영화관은 거리두기없이 콜라도 즐기면서 교회만 19명,,, 문죄인의 독재 공산방역 에 같이 놀아나는 공무원 경찰들은 애완견으로 전락하고 있고 공영방송도 어용으로 넘어간지 오래된 이 시점에 진실된 기사가 나오니 숨통이 트입니다 코메디 정치방역에 개콘도 울고 갈판!!!
바른기사 쓰시는분 이시군요.다른 모든기자분 ..방송국등 언론사 이제는 바른말 하시길 바랍니다.전철안.버스안.심지어 동네 구청.자치센타등 그리 앉아서 행정보고있고 회사도 다 일하는데 굳이 교회를 보고 주1회인데 예배금지라는것은 불법이고 탄압입니다.
바른말 쓰신 기자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