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스플러스는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2023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헬스케어 눈 운동기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오투스플러스는 기기 내부에 8개의 특수 광학렌즈가 탑재되어 있으며, 자체 개발한 오투스플러스 APP과 연동하여 눈 건강을 측정할 수 있고, 측정된 결과 데이터에 맞는 맞춤 렌즈를 설정하여, 개인별 맞춤형 시력훈련을 할 수 있는 스마트한 헬스케어 제품이다.
시력개선기기 외 30여개의 국내외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2022년 아기유니콘 선정, 2023년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온라인 몰과 GS 홈쇼핑을 통해 판매 중이며, 해외에서는 미국, 유럽, 일본, 대만, 중국 등 여러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의사로 근무하던 박성용 대표는, 우연히 눈을 다치는 사고를 겪으면서, 눈 속 수정체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훈련이 눈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눈 속 근육은 불수의 근으로 사람의 의지로는 움직일 수가 없는데 이를 오투스플러스가 도와주며 착용만 하면, 렌즈가 자동으로 돌아가면서 눈 속 근육을 훈련시켜주는 제품이다.
오투스플러스를 개발한 주식회사 에덴룩스는 인류의 시력개선을 위해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국내 우수한 대학병원과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헬스케어 외, 의료기기 제품군도 준비 중에 있다.
에덴룩스 박성용 대표는 “자사가 가진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PC 등으로 나빠진 인류의 눈 건강에 도움이 되어,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 꾸준히 연구개발 하며 좋은 제품을 세상에 출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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