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후 사경을 헤매는 학생들 "누가 책임지나?"
백신 접종 후 사경을 헤매는 학생들 "누가 책임지나?"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8.23 16:35
  • 댓글 6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백신마스크살인마 2022-09-12 17:37:16 (101.235.***.***)
교육감 학교장 긴장 좀 하고 사셔야 하겠네요.
아니면 교육부와 좀 싸우시던지요…
안드레스 2022-09-07 19:34:24 (218.144.***.***)
위 기사에 나온 것과 마스크 착용 부작용에 일으켰던 책임자는 바로 "문죄앙과 죄은경 문정권들"이 다 책임져야 합니다!
1. 사회적 거리두기 불법시행(2~3주 연장, 2021년 11월 일상회복 진행에다가 12월부터 4단계로 변경, 영업중단 오후 9시~10시 불법 셧다운)
2. 의미없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필수 실내/실외 불법 시행
3. 돌팔이 정치방역 불법시행
4. 살인 백신 접종 및 부작용 많이 일으키는데다가 사망 발생!
5. 확진자 수 숫자놀이(실제로는 3년 동안 코로나 확진자 수 많이 발생했더니, 자세히 보니까 일부러 숫자 오르지 않게 숫자 조작)

문죄앙, 죄은경, 문정권들의 민주좌파들이 먼저 시작했으니, 쟤네가 책임져야 한다!
Hyun Lee 2022-08-29 21:16:21 (222.112.***.***)
●부작용이 아니고,정작용 이죠
●조용~히,천~천히 살처분 중인거죠
●악마의 하수인 정부에~ 국민 모두 깨어나야 합니다
영희 2022-08-29 02:55:08 (210.223.***.***)
인간들은 타인의 죽음에는 관심이 없기때문에 백신패스가 또 시작된다면 먹고살기 위해서, 식당과 카페에 가야하고 술도 마셔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백신을 맞을겁니다 ㅋㅋㅋ
오창환 2022-08-28 18:51:20 (175.120.***.***)
그 많은 백신을 구매하면서 리베이트가 없었나? 그것때문에 그렇게 어린 학생들에게 백신을 강요한건 아닌지~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박수경 2022-08-27 21:58:34 (1.248.***.***)
아무도 책임지지않는 나라..
가장 귀한 생명에 대해 침묵하는 나라..
이것이 대한민국현실..
다음세대 아이들을 잘키워내지못한다면 미래는 없다.
자유 2022-08-27 12:51:08 (223.38.***.***)
이건 학살.. 남은 어린애들이라도 지켜야한다.
김나영 2022-08-27 10:39:49 (61.79.***.***)
누가책임지나요. 교육부는 가이드라인이라며 뭐든 쏙 빠져나가는 듯 보이는데, 이제 백신강제했던 각 학교장, 교육감 소장 기다리셔야겠네요
화난다 2022-08-27 09:29:16 (110.9.***.***)
도대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러는겁니까?양심도 없고생각도없고 오로지 돈만 보입니까?본인들이 무슨짓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월급 받아가십니까?모르면 찾아보고 공부라도 하던지 머리가 딸리면 양심이라도 지키던지...우이씨
커피콩 2022-08-26 22:33:39 (117.111.***.***)
그렇게나 맞으라고 홍보를 넘어서서 강요하더니ᆢ이것보세요 잘못되었을 때 이렇게 발을 빼버립니다...정부는 살인자였습니다 분명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